인피니티골프님의 댓글

같은 말렛이거나 같은 블레이드면 상관 없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연습은 항상 옳습니다.

사고싶다님의 댓글

지금은 하나지만 저는 블레이드 말렛 두개로 번갈아 연습 했었습니다~
윗분말대로 퍼팅 연습은 무엇으로 하던 옳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가방 차에 넣어두면 안좋단 얘길들어서 전 항상 빼놓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우일님의 댓글

아마 보통 연습매트 옆에 퍼터 3~4개 이상 씩은 놓여져 있지 않을까요?
저는 6개인가 있고 모양도 제각각에 넥 모양도 다 다르지만 이것저것 바꿔가며 연습해봐도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양파칠때떠나라님의 댓글

다른 얘기 인데 매트 위에 1미터 짜리 쇠자 올려 놓고 그 위에서 연습해보시면 효과 좋습니다.

양갱이님의 댓글

1미터 쇠자 저도 강추 이거 잘 되기 시작하면 퍼트가 쭉쭉 늡니다.

한지붕마동석님의 댓글

연습을 하기만하면 좋지요. ㅎㅎ
이러한 고민 때문에 프로들이 연습장 퇴근할때 퍼터만 집에 가져간다고 합니다.

스티보님의 댓글

하나로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전 그래서 트렁크에 2군 퍼터 넣어두고
친구들이랑 간단하게 스크린칠때 쓰고

집에서 연습 이랑 필드는 1군 퍼터 로 합니다

퍼팅라인님의 댓글

토우행 각도가 다르면, 두가지 퍼팅감각을 훈련하는게 됩니다. 그리고 헤드무게나 그립두께 등에 따라 느낌이 계속 달라집니다. 안하는것보다 백배 낫지만, 가급적 하나로 통일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W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퍼터는 무게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헤드 무게에 따라 거리 차이가 크더라구요.

넬리코다리님의 댓글

빨리 같은걸 새걸로 하나 더 사야된다고
원하시는 답을 말씀들 해주셔야..
(넝담 입니다 ㅎ)

콜린머리박아님의 댓글

드라이버 3개, 아이언 3세트, 웨지 4세트 있지만... 퍼터는 하나만 씁니다...
제일 예민한 클럽이라 생각해서요.
라운드 끝나면 보스턴백과 퍼터 같이 챙겨서 돌아오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그런데 위 댓글들 보니... 퍼터 하나 더 사도 괜찮겠다 생각드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