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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스텔스1 페이스 떨어져서 스텔스2로 교환받고 3개월정도 됐는데
연습장은 주 4~5회 치는편으로 연습량이 좀 있는 편인데 어제 연습장에서 치는데 10개 쳤을때 원래였으면 중앙으로 가다가 드로우나야되는 볼이 갑자기 왼쪽으로 꼬꾸라지는게 2-3개 완전 슬라이스 2-3개 나머지는 잘 맞았다 싶은데 거리가 안나더라고요
평소에 정타 기준으로 볼스피드 66-68정도에 발사각이 높은편이라 14-16도 인데 어제 칠때는 볼스피드가 66-67 나오긴 하는데 발사각이 10도내외이고 공이 깨진느낌 비슷하게 들어서 확인해보면 공은 멀쩡하고 캐리가 200 겨우 넘어가네요..
아이언이랑 우드친거 보면 몸 컨디션이 나쁜것도 아닌거 같고,헤드는 육안으로 봣을때는 문제가 없는거 같습니다.
아아 요즘 한두달사이에 뭔가를 꺠달아서 볼스피드가 60초반에서 계속 오르고 있었는데 이것도 문제 될만한게 있을까요
헤드깨짐 자가 진단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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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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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넣어서 기포올라오는지 보는방법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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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밑에 맞아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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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이 혹시 gdr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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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은 아니고 VSE 라고 그 연습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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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가시면 쫙쫙 잘 가실껍니다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