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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딜바다 만한곳이 없네요
(네이버 카페는 등업 글 기존회원간 친목질 등으로 어질어질)

항상감사드리며 오니나와 쇼핑정보 남겨드립니다.

일단 최신형은 아무런 매리트가 없습니다.

특히 핑이 비싸네요 일본에선 핑인기가 상당한거 같아요

한세대 두세대 지난 새제품은 많이 쌉니다

특히 중고가 보물찾기 수준입니다. 대충 훑어보면 별로인거 같아도 특주 샤프트 달린 우드 유틸 드라이버 등 가격이 상당히 괜찮네요

Golf5(지점 여러군데 있음)
Pga tour store
골프파트너(지점 여러군데 있음)

이렇게 세군대 가봤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립도 종류별도 다 세팅되어있고
심지어 샤프트 모양처럼 플라스틱 파이프를 껴놔서
사이즈 체크하기 좋았어요(가격은 안싸요 2만원선)

시타실도 브랜드마다 한칸씩 자유롭게 해볼수있는 구조라
좋았아요

기억에 남는 매물은 tsi2 tsr2 드라이버 40만원선
Tsr2 중고 20만원~30만원 후반
Tm 스파이더 gtx퍼터 18만원 신품
Tsr2 4번 유틸 텐세이1k 화이트hb 29만원(민트급 중고)
벤투스 샤프트 시리즈 신품 30후반선
스피더 nx 그린 민트급 20민원대 신품 30후반

면세제도는 10%가 아니라

2프로 수수료 떼가네요 8%보심되겠습니다.(5,500엔 이상 구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