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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매일 100개씩 1시간 정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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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음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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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0 00:54:26 조회: 3,73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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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퍼트 사서 매일 연습 중 입니다.

얼마나 더 하다 보면 연습 효과가 나타날까요?

6미터 이내는 곧 잘 붙이는데

롱퍼팅으로 갈수록 거리가 들쭉 하네요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인도어에 딸린 퍼팅장같은 곳에서 실제 에이밍/방향성/거리체크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오히려 주구장창 기계로만 연습하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열리든 닫히든 잘못된 구질로 굳을 수가 있고, 기계는 실제 홀컵 에이밍없이 치기 때문에 실전과 괴리감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0

저도 윗분 의견에 동의하는게 거리감 체크용으로 쓰는게 낫더라고요.
머신만 믿고 거리감 세팅하면 필드에서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공만보고 감각적으로 남은 거리의 숫자만 생각해서 퍼팅을하는 것과 실제 홀컵을 보고 퍼팅을 하는 것중 저는 후자가 더 편하고 결과도 좋아서 가끔 거리감 체크용으로 활용중입니다.

    1 0

기계로라도 영점이 딱 맞아있으면 필드 가서 연습그린에서 공 굴려보시고 가감하시면  될 듯요. 그린리딩이야 잔디밥의 영역이지만 퍼팅 연습 많이 할 수록 거리감은 더 정확해지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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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라면 정말 도움되겠지만 필드는 눈으로 거라감을 익혀야 합니다. 같은 거리여도 라이를 보면서 세게 칠지 부드럽게 칠지를 정해야 하고요~
잔디밥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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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기전에 엑스퍼트 연습하고 거리감 좋아졌습니다.
필드 그린 거리감은, 본인 엑스퍼트 거리대비 가감해서 치면 되구요, 곧 2 펏 하시는 본인을 보게 될겁니다.

하지만 느린 그린 빠른그린, 높낮이 에이프런 등에서의 거리감은 잔디밥 밖에 없습니다.

분명 3-5 타 까지 줄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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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기계로는 거리감 연습보다는 스트로크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코어 딱 잡고 정타내서 공 잘 굴리는 연습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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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빠르기나 결, 특성에 따라 감이 틀려질수는 있겠는데요.
그래도 자기만의 기준을 갖는데는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보기플레이 이상의 골퍼에게 감으로 치라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골프장마다 날마다 매번 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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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가서 연습하면좋다는 누구나 알고있고
인조잔디 연습장도 필드랑 더 틀려서 도움안됩니다
전문 인조잔디 퍼팅연습장 제외

남은건 집에서 연습인데 이게 나중에 잘못된폼으로 해서
더 안좋아질수있다? 상팔년도도 아니고 요즘 기계 열리고
닫히고 다 테블릿에 나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가 거리감이 최고지 거리감만있어도 필드나가서
잔디밥먹으면서 충분히 오르막 내리막 실력올라갑니다

하루한시간이면 엥간한 싱글러보다 좋아지니깐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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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필드 환경에 따라, 스크린 기계에 따라 다 다르니까요...
저는 좌/우 편차 없이 똑바로 치는 연습, 거리 일정하게 보내는 연습 위주로 합니다.
엑스퍼트 10m면 편차 없이 계속 그 정도 보내는 연습을 하고, 필드나 다른 스크린에서는 거리 보정해서 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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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엑스퍼트 구매후 3, 6, 9 미터 각 20개에서 30개씩 1달 꾸준하게 연습했습니다.
시즌온하고 거리감 많이 좋아졌다고 주변으로부터 칭찬들었습니다.
지금처럼 1달 이상지나가면은 본인만의 거리감각이 생길겁니다.

구장이 많이 부족하긴합니다만, 챌린지모드 들어가서 라운드 할 구장 그린도 미리 경험해보면 좋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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