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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하다 보면 연습 효과가 나타날까요?
6미터 이내는 곧 잘 붙이는데
롱퍼팅으로 갈수록 거리가 들쭉 하네요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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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에 딸린 퍼팅장같은 곳에서 실제 에이밍/방향성/거리체크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오히려 주구장창 기계로만 연습하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열리든 닫히든 잘못된 구질로 굳을 수가 있고, 기계는 실제 홀컵 에이밍없이 치기 때문에 실전과 괴리감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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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 의견에 동의하는게 거리감 체크용으로 쓰는게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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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로라도 영점이 딱 맞아있으면 필드 가서 연습그린에서 공 굴려보시고 가감하시면 될 듯요. 그린리딩이야 잔디밥의 영역이지만 퍼팅 연습 많이 할 수록 거리감은 더 정확해지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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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골프라면 정말 도움되겠지만 필드는 눈으로 거라감을 익혀야 합니다. 같은 거리여도 라이를 보면서 세게 칠지 부드럽게 칠지를 정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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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기전에 엑스퍼트 연습하고 거리감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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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기계로는 거리감 연습보다는 스트로크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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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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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빠르기나 결, 특성에 따라 감이 틀려질수는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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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가서 연습하면좋다는 누구나 알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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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필드 환경에 따라, 스크린 기계에 따라 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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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엑스퍼트 구매후 3, 6, 9 미터 각 20개에서 30개씩 1달 꾸준하게 연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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