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포비님의 댓글

다니엘포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19 16:50

현재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관용성과 터치감.. 헤드무게 무겁지 않아서 거리감까지 괜찮은거 같습니다.
24년 신형 팬텀 5, 7, 9, 11 모두 구매해서 꾸준히 쳐보고 현재 11만 남았네요.

현재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관용성과 터치감.. 헤드무게 무겁지 않아서 거리감까지 괜찮은거 같습니다. 24년 신형 팬텀 5, 7, 9, 11 모두 구매해서 꾸준히 쳐보고 현재 11만 남았네요.

나이트로님의 댓글

나이트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19 17:38

22년 부터 팬텀 11 사용중 올해 너무 안맞아서 무게추 낮은 그람으로 바꾸고 그립 바꾸고.. 1미터 안쪽에서 엄청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22년 부터 팬텀 11 사용중 올해 너무 안맞아서 무게추 낮은 그람으로 바꾸고 그립 바꾸고.. 1미터 안쪽에서 엄청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bellarztqs님의 댓글

 

bellarztq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19 23:11

제가 11을 1년째 쓰는데요,
이렇게 헤드크고 관용성 높은 퍼터로 똑바로 못치면 몸탓밖에 할수 없어서 자연스레 퍼터 스트로크 어드레스 그립 몸의 정렬 눈위치 핸드퍼스트 퍼팅루틴 등을 체크하게 되더라구요.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으며 단점은 하나, 퍼터 커버 닫을때마다 두번 찍찍이 븥이는거 엄청 귀찮더라구요

제가 11을 1년째 쓰는데요, 이렇게 헤드크고 관용성 높은 퍼터로 똑바로 못치면 몸탓밖에 할수 없어서 자연스레 퍼터 스트로크 어드레스 그립 몸의 정렬 눈위치 핸드퍼스트 퍼팅루틴 등을 체크하게 되더라구요.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으며 단점은 하나, 퍼터 커버 닫을때마다 두번 찍찍이 븥이는거 엄청 귀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