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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골프 시작하고 첫 라운드를 한 구장이 루트52였습니다.
23년 3월 26일
내가 공을 치는 지, 공이 나는 치는 지...
그리고 1년 후 같은 구장 올해 4월 27일
그리고 다시 한달 후 5월 25일, 인생 첫 버디와 깨 90
요즘은 작년에 갔던 구장을 다시 방문해서 그 전 기록 깨는 재미로 삽니다.
아직 구력이 짧아서 2번씩 방문이 구장이 몇 없습니다.
루트52는 제게 첫 라운드를 경험시켜 주고
1년 사이 20타 줄어드는 스코어를 선사하고
깨 90과 인생 첫 버디도 안겨주는 아주 사랑스러운 구장입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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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90 첫버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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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만에 버디두방 노트리플 87타요? 후하 축하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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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만에 깨9... 페이스가 엄청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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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더해븐CC) 일년이면 못가도 5번을 가는데 작년 제작년 스코어 그대로에요 ㅎㅎㅎ 와.. 반성하자...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