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오. 저렴하네요. 그리고 품질도 좋다니 사봅니다.^^
예전에 모아뒀던 그립들 다 소모하고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

Bashu님의 댓글

오 감사합니다
냅다 질렀네요

SlowSteady님의 댓글

카르마 그립으로  작년 3월에 구매해서 교체하고 1년째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이전 그립과 비교해서는 내구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일단 손에 검은색이 꽤 많이(골프 프라이드와 비교해서) 묻어나구요.
캐디백에 넣어놓으면 닫는 그립 끝 부분이 조금씩 바스러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캐디백을 거꾸로 들면 가루가 꽤 떨어져요.
모양은 지금 추천해주신 그립과 조금 틀린 것이 제것은 로고가 없네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스타그립으로 주문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 갈아쓴다 라는 생각으로 구입하면 가성비가 이만한것이 없을것 같으나,
전반 끝나고 손바닥을보면 장갑 끼지 않은 손이 까매져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립 몇개 가격에 전부 갈아서 1년 쓸수 있으면 이 정도 불편함은 감안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제것만 그런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라운드 전날에 그립을 세척하고 나가서 그런걸지도...

푸른잔디님의 댓글

로고가 없다면 카르마 360 그립인 것 같은데, 골프프라이드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겠지만 한번도 가루가 떨어지거나 묻어난 적은 없습니다.

본조르노님의 댓글

카르마 처음엔 골프프라이드 비슷한테 6개월 지나면 아래부분부터 갈라지고 쪼개지더군요
결국 돌고돌아 골프프라이드 사용중입니다

인피니티골프님의 댓글

우주패스 적용하면 개당 1300원꼴이네요. 어차피 웨지그립  세달도 못가던데  이걸로  한 번 써보겠습니다

오방날자님의 댓글

오 정말 싸네요!
그립 사이즈 감이 잘 없는데 장갑 22호면 사용할만 할까요?
사이즈만 괜찮다면 이참에 셀프교체로 입문해볼까 싶네요.

오방날자님의 댓글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