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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는 시계를 벗고 연습하는데, 필드나가서 시계차고 플레이하니 뭔가 거슬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차고 치면 남은 거리라던지 스코어 관리가 확실히 편하긴 한데 영 이질감이 들어서 요즘엔 그냥 사용을 안하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연습할때도 시계를 차고 연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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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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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습할때도 차고 합니다. 일상에서도 차고 다니기도 하고요. 보이스캐디 제품은 일상으로 차기엔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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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습장에서 착용하고 연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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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차고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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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차다 차면 이질감 때문에 평소에 계속 차고 연습장에서도 착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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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빼고 차고 있으니 별느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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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차면 무게 중심이 안맞아서 스윙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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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연습할때도 시계를 차고 계시는군요. 저도 이제 연습할 때 차고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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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슬려서 약간 개조해 벨트에 걸고 플레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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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방법이겠네요. 어떻게 개조했는지 언제한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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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웨빙 카라비너 구입후 고리부분 제거하고 시계 밴드거는 바넷봉(스프링바)을 연결해서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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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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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필드에서만 쓰는데 괜찮습니다 그냥 내가 문제지 하는거죠 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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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문제인게 맞지요 ㅎㅎ 근데 시계때문이라고 변명거리라도 있어야 마음이 편해지지 않겠습니까?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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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가까운 손목보다는 팔뚝에 가까운 손목에 차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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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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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집중을 해서 인지, 초긴장을 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영혼을 보살피기에도 바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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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평소에 차다가 말다가 하는 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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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갤핏2+고무줄밴드 차고 다니기에, 갤워치용 길이 조절 안 되는 고무줄 밴드 착용하고 있는데,,, 땀도 덜 차고 이질감도 적고 괜찮은 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