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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무게추를 낮춰 달면 되지' 하고 그에 맞춰 5~6그램 낮은 무게추로 세팅하고 스윙을 해 보니 뭔가 어색합니다.
공에 맞을때 뭔가 밸런스가 안 맞는 느낌.
헤드의 무게배분 혹은 무게중심이 바뀌면 이런 느낌이 올 수 있을까요?
제가 너무 예민한 것인지, 아직 새 드라이버 헤드에 적응 못하는 변명인지.
전체적인 드라이버 수치 (길이, 무게, 스윙웨이트)는 기존 쓰던 드라이버에 최대한 맞추었는데도, 공이 맞을 때의 결과값이 안 좋네요.
차라리 샤프트를 0.5인치 커팅하고 (최종 45인치), 원래의 출고시 무게추를 달아 볼까도 생각하는데요.
혹시 드라이버 헤드 무게추를 5~6그램 낮추고 불편한 느낌 들었던 분 계실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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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무게추에 따라 수치로는 안보이는 느낌차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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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말씀대로 샤프트 버트컷을 해도 느낌이 달라질 것 같긴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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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2g당 그립 4g당 스윙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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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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