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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 어프로치 , 퍼팅 연습 효과적으로 할곳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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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3 02:46:41 조회: 1,38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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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문제점이 보이네요 필드에서 그냥 드라이버 부드럽게 18홀중 3~4번 죽고 나머지는 200은 살아 나가요

 

드라이버는 만족 합니다 더 거리 욕심도 아직 없고요 

 

쌔컨샷 파5 나 파4나  5번은 좀 부담되고 6번으로 150~60 정도 보내고요 

 

그러면 남은 거리 90~100은 9번으로 곧잘 붙여요  

 

즉 드라이버 와 쌔컨 그리고 100미터 정도 까진 아직 이정도 만족으로 가져 갑니다

 

 

헌데.... 30~20 미터 50미터 이런샷 힘조절이 안되요 ㅜㅜ 레슨을 받아야 할까요? 엣지에서도 10~20미터 핀에 붙이는게 아예 

 

안되요 왔다 갔다 합니다 핀에 붙이고 싶은데 퍼터도 안되는데 이게 제일 어려워요 

 

인도어에서 그물에 쓰여진 50미터 60미터 보내는건 도움이 크게 안되는거같은데 그래도 이게 답인가요?

 

파3 연습장만 다니려니 이도 자주 가긴 여의치가 않네요 

 

 

퍼팅이랑 짧은 어프로치 연습을 효과적으로 하는법이나 레슨법 있을까요 qed레슨 조금 받았는데 뭔가 필드랑 느낌이 달라서

 

꺼려지더라고요 좋은 팁  있으면 부탁드려요 이기는 게임 하고싶어요 저것만 잡으면 깨백 90초반대 들어올거같은데 

 

어프로치가 참 힘드네요 

그냥 가까운 GDR QED 끊어서 연습하는게 최고일까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단순히 거리조절이 안된다면 실내연습장이든 어디서든 반복연습이 좋은 방법인데

라이가 안좋은 곳에서 컨택자체가 안된다면(뒤땅탑볼 냉탕온탕)
파3연습장 자주 가는거밖에 방법이 없어요
한마디로 잔디밥이죠

한가지 개인적인 팁이라면 최대한 채를 세우고 토우로 친다고 생각하고 어깨로만(몸에 학습된 자연스런코킹포함) 치세요 멀면 피칭들고요 런포함 50까진 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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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연습한다면
절반은 어프로치 연습합니다.
그래도 필드나가면 한두번 미스샷나오지만
대체적으로 받아들일정도의 위치까지는 보내지는거 같습니다.



이상 5년차 백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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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연습장은 어프로치는 정확하게 못 읽어서 인도어가 좋습니다.
연습 시간의 반 이상을 어프로치로만 하면 금방 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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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미터까지는 캐리 5미터단위로 연습하시고 4050부터 10미터단위 80미터까지 샌드나 56도로 연습하는거 30분씩만 하면 금방 늡니다. 다른 클럽에 비해 준비시간, 샷 나간거 보는 시간도 훨씬 짧아서 연습볼양도 충분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지겹고 재미없다 생각해서 잘 안하죠 ㅋㅋ 빨리 드라이버 뻥뻥치고 다른 아이언 풀스윙하고싶어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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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지역이시면 영종도 스카이72 숏게임 연습장 추천드립니다. 시간 단위로 끊어서 실제 그린사이드에서 어프로치 퍼팅 연습가능하고 따로 벙커 연습장도 있어요. 여기는 프로 지망생들도 많이들 오기 때문에 옆에서 눈치껏 곁눈질로 배우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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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최소 30분을 주력 웨지(54도)로 어프로치 연습에 할애합니다. 제일 자신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20m 를 가장 많이 연습합니다. 어떻게 해도 캐리 20은 자신있다~ 를 만들어 둡니다. 그후에 20보다 짧게, 20보다 길게를 그립잡는 위치나 백스윙 크기에 변화를 주면서 반복적으로 감을 익힙니다. 이때 볼의 위치, 컨택, 체중분배 등에 집중합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연습하면 필드에서도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깁니다. 최소한 탑핑이나 뒤땅은 안치겠구나~ 싶은 마음이 듭니다(그래도 가끔 나옵니다 ㅠ.ㅠ)

그래도 매트에서 치는 느낌과 잔디에서 치는 느낌은 꽤 다릅니다. 이를 위해 근처에 있는 숏게임 전용 연습장을 가끔 갑니다. 다행이 직장근처, 집 근처에 숏게임만 전문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화이팅입니다.

    2 0

전 볼스트라이킹 능력을 올리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정확히 맞추기 시작하면 거리감은 빠르게 올라오실 겁니다. 필드 가서 어프로치 할때 40~60미터 구간이 남으면 그건 세컨샷 실수였을 가능성이 높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대부분 20미터 이내의 거리가 남을텐데 simple님은 띄울것인지 굴릴것인지 선택을 할 시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무조건 굴리는 어프로치를 우선으로 피칭을 들고 퍼팅 하듯이 치는 방법과 칩샷 2가지로 캐리를 맞추는 연습을 하시길 추천 합니다. 20미터 거리를 맞춰서 치는것도 좋지만 그 전에 캐리 5미터~10미터 정하고 그 거리를 맞추는 연습을 해야 필드가서 캐리로 떨어뜨릴 랜딩존 설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필드 그린은 구장 상태에 따라서 많이 구를지 적게 구를지 결정 나기 때문에 캐리 거리를 떨어뜨리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핀에 붙인다는 생각으로 치면 실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에는 적당히 5미터 이내로 보내 투펏 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잘쳐서 붙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해야 결과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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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 GDR에서 연습하고 한 달에 6번 정도 파3 나가요. 파3에서는 1인 가능한 파3 오픈런으로 가서 1시간 동안 퍼팅 없이 잔디샷, 어프로치만 합니다. 퍼팅은 마지막 홀에서만 해요. 이렇게 하면 파3 한 번에 50회 넘는 샷과 어프로치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경기도 광주에 있는 인도어에서 어프로치장, 퍼팅그린, 인도어 세트상품으로 주 1~2회 조집니다. 확실히 이제는 뒷땅, 탑볼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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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에 보면 거리공략 메뉴가 있습니다.
전 연습장가면 웨지로 10미터~풀스윙까지 10미터 단위로 연습하고 아이언 넘어갑다.
그리고 필드에서 어프로치는 전체 거리보다 어디에 떨어뜨릴지를 결정하고 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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