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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이 쓰던건 오디세이 22년형 가성비 말렛 퍼터입니다.
한번에 에이아이원 툴롱으로 가려고 하는데 툴롱 퍼터 좋은거 맞죠!? 마침 퍼터 연습도구도 쥰데서.. 연습도구 따로사고 어쩌고하면 그돈이 그돈같아서 툴롱으로 정하긴햇는데 모양이 문제입니다. 필드 나감 거의 블레이드 많이쓰시던데.. 블레이드는 초중급자에겐 어러운거죠? 멤피스로 사려고하는데.. 아무래도 결정에 혼돈이 오네용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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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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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는 초중급자에게 어렵다기보다는 말렛형이 연습량이 적은 아마추어에게 상대적으로 편하다 일 겁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아마추어는 말렛이 좀더 나은거 같네요...저도 번갈아 써봐도 말렛이 조금 더 나은 느낌이라서 이제 말렛에 정착하려 생각하고 있구요. 그리고 말렛형 중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스타일은 7일 겁니다(툴롱은 라스베가스)...개인적으로는 라스베가스 추천 드립니다. 중고가격 방어도 많이 차이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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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드립니다 라스베가스는 지금쓰는거랑 모양이 똑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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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화이트핫 7번 쓰다가 트라이핫 5k 2번 블레이드로 바꿨고 이번에 Ai-one 밀드 6번으로 기변 했습니다. 아직 시타를 못해봤는데 반달형(멤피스랑 같은 모양) 써보고 싶어서 바꿨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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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에 마지막이란 없습니다.. 기추의 연속인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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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가 거리감 맞추는데 더 편했습니다. 말렛은 직진성이 좋지만 거리감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는 힘들더군요. 초중급 자는 퍼팅해서 집어 넣을 확률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거리감을 맞춰서 쓰리펏 횟수를 줄이는게 사는길이더군요. 블레이드의 약점은 예민하다는건데 저는 더블와이드 형태의 퍼터로 어느정도 상쇄하는 느낌을 얻었습니다. 이전 사용하던 블레이드는 스팟에 안맞으면 피드백 확실하게 줘서 힘들었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