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이아빠님의 댓글

최악의 구장으로 늘 손에 꼽히는 곳이죠.ㅜㅜ
특히 누더기 그린은...ㄷㄷ;;
그린피 5만원이면 갈 것 같습니다.

후훗쏴봐님의 댓글

가격만 싸다면야...

하지만 멀어서 싼게 싼 것도 아니라는 ㅋㅋ

노가다™님의 댓글

4곳이군요..

갈일 없겠지만 다시한번 리마인드.. ^^;

Lestat님의 댓글

사진 저장했습니다!

oldboy님의 댓글

로얄포레가 저기서 일등이죠 뒤로

오마하님의 댓글

올데이 계열은 가보지도 않았지만 앞으로도 절대 안가기로 한 골프장입니다.

caution님의 댓글

이번주 화욜날 임페리얼레이크 야간 가는데 제가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근데 요즘 올데이cc 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물론 꾸겨넣은 골프장이지만 작년부터 장마시즌전에는 5.9~6.9에는 갈만 합니다

절대마황님의 댓글

올데이는 임페리얼 빼고 나머지는 가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철봉C님의 댓글

몇곳이 있죠..
용인CC, 해솔리아의 리아코스, 올데이 계열

civilavil님의 댓글

캐디가 코스공략으로 시원하게 날리고 해저드티 가라고 ...
말도 안돼는 해저드티 위치(파4 100미터, 파5 150미터, 파3 그린엣지)가 할말이 없음

토토티티님의 댓글

골퍼는 가기 싫은 구장
캐디는 일하고 싶은 구장 ㅎㅎ

못가봤지만 올데이는 좀 좋아졌다는 후기 본거 같아요
어느 기준으로 좋아진걸까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