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린남편님의 댓글

3년 연속 그린적중률 1위였더라구요

goal님의 댓글

아이언맨 이군요...

띠두르님의 댓글

올해 전까지 1부투어 1승 경력있었고(17년인가 우승), 쭉 1부 시드 유지했었습니다.
스크린 병행하면서 미디어 노출이 많아지고 팬도 많아진듯.
작년에 득녀하더니 올시즌 활약이 좋네요 역시 분유버프

enamabala님의 댓글

5-6년 전. 스크린전성기때.
 kpga우승한거가 젠 센세이션햤죠.
kpga자체가 수준이 높지는 않은듯.
꾸준한 선수가 없고.. 임 최선수가 시차적응도 안하고 우승하고.

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임성재 선수요. 작년 올해. PGA일정 끝나고 한국 비행기 타고 날아와서 3일만에 다시 시합.
그리고 우승 챙겨감..

골프님의 댓글

점점 투어수준이 높지 않은거 같긴합니다
임성재선수는 시차 적응이 안되도 현역 PGA선수니깐 이해가되도
솔직히 50대 선수가 그리고 챔피언스투어에서도 평범한 최경주선수가 우승하는걸 보면 참..

신경외과님의 댓글

원래 그린적중률이 1위하던선수입니다. 그동안 퍼팅이 발목을잡아서 이퍼터저퍼터 쓰다 최근 암락퍼터  쓰기시작하면서 퍼팅이 안정되기 시작한거 갔습니다.
그린적중률  1~2권 선수가 퍼팅이 안정되니 무시무시해 지네요~!

철봉C님의 댓글

골프존에서 많이 나오고
사람 됨됨이도 좋아보여서 응원합니다

웨이트락님의 댓글

농담으로 서리로 퍼팅만잡으면 아무도못막는다고 할정도로 퍼팅이 다른능력치에 비해 너무아쉽더라구요.

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홍프로치... ㅎ  근데 따라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뭔가 본인만의 스타일로 잘쳐요. 키는 크지 않은데 탄탄한 느낌?

거스토님의 댓글

이번 kpga선수권도 마지막날 퍼트 아쉬운게 꽤됐죠. 전가람과 김홍택 둘다 응원하는지라 기분이 묘했습니다. 5미터 이내퍼트 성공율 좀만 개선하면 김홍택 프로가 우승많이할것같아요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그린적중율 3년연속 1위에 드라이버 볼스피드 80에 육박하는 비거리(요즘은 약간 줄은 것 같더라구요) 어프로치 강하고.. 퍼팅이 약점이었는데 암락퍼터로 좋아지고..  바디스윙, 체중을 왼발에 두고 어프로치하듯이 드라이버를 치는 특이한 스윙(약간 그 무돌 무조건돌려 바디스윙과 유사)을 가진 프로입니다. 키는 작은데 타고난 근력(팔뚝이 엄청 굵죠, 샤프트스펙도 엄청나고)으로 바디 코어힘으로 치는 스타일. 매력적인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