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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도 와 저 클럽 이쁘다 했던 모델이 있었습니다 .
좀 반골기질이 있는지... 주류보단 비주류
남들이 쓰는것 보단, 특이한걸 좋아하는 성격인데
거기에 딱 알맞는 채가 나이키 스모 스퀘어 5900이었죠
지금 벌써 드라이버가 스텔스2, G25 두세트지만
오랜만에 본 매물에 덜컥 구매예약을 했습니다.
가져와서 한두어번 시타하고
컴파운드, 메탈폴리셔 저렴이 하나 사서
크롬부분 크라운부분 기스 잡고
골프백 DP용으로 갖고다니지 싶습니다
스모 스퀘어 써보신 분들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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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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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알루미늄 배트 소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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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G425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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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가 압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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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네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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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음에 대한 우려가 많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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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에서도 모든 타석사람들이 쳐다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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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스피드 올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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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찾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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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은 sq sumo2 460 이후 나온 후기 모델이죠.. 그나마 소리가 조금은 나아진 모델입니다.. 제가 하나 가지고 있다가 크라운부위 볼록한게 영 보기 싫어서 남 줘버렸습니다.. sq sumo2 초기 모델이 저는 더 좋더군요..(4개 보유중;;) 성능만 보면 요즘 나오는 클럽과는 비교불가 후집니다.. ㅋ 그냥 머 소장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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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냥 소장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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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타칭 나이키 매니아들도 아이언은 아직 많이들 백에 넣고 다니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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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새채와 연습용채를 이미 구비중인데; 연습하다 긁히는게 싫기도 하고 잘못때리면 찌그러지는것도 싫어서...정말 막칠채를 알아보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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