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세게치고공찾아님의 댓글

 

일단세게치고공찾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06 12:07

그립을 좀 더 짧게 잡아야 한다고 아래 어떤 게시글에서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스트롱 그립으로 잡으셨다고 하는거 보니까 너무 손등이 위를 보도록 많이 돌리신 거 아닌가 싶네요.

그립을 좀 더 짧게 잡아야 한다고 아래 어떤 게시글에서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스트롱 그립으로 잡으셨다고 하는거 보니까 너무 손등이 위를 보도록 많이 돌리신 거 아닌가 싶네요.

Parssible님의 댓글

 

Parssibl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06 12:14

그립끝에 두꺼워지는부분까지 길게잡으시면 그부분 마찰로 장갑도 저쪽이 터지는거같습니다.
스트롱하게잡을수록 말씀하신방향쪽으로 마찰될거같습니다.

그립끝에 두꺼워지는부분까지 길게잡으시면 그부분 마찰로 장갑도 저쪽이 터지는거같습니다. 스트롱하게잡을수록 말씀하신방향쪽으로 마찰될거같습니다.

가을노을님의 댓글

 

가을노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06 13:06

새끼손가락쪽에 가깝게 잡아야 하는데 손바닥쪽으로 잡아서 그런 것 같은데요.

새끼손가락쪽에 가깝게 잡아야 하는데 손바닥쪽으로 잡아서 그런 것 같은데요.

oldboy님의 댓글

 

oldbo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06 13:28

전 6,4번에 걸리네요

전 6,4번에 걸리네요

빌리조님의 댓글

 

빌리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06 13:45

6번 물집(굳은살)은 그립 끝을 잡고 칠 때 생깁니다.
원래는 그립 끝은 1~2센치 정도 남기고 잡아야하는데 끝쪽을 잡으면 스윙할 때 관성에 의해서 클럽이 앞으로 약간 밀리면서 6번 부분에 그립의 끝이 닿으면서 물집(굳은살)이 생기게 됩니다.

6번 물집(굳은살)은 그립 끝을 잡고 칠 때 생깁니다. 원래는 그립 끝은 1~2센치 정도 남기고 잡아야하는데 끝쪽을 잡으면 스윙할 때 관성에 의해서 클럽이 앞으로 약간 밀리면서 6번 부분에 그립의 끝이 닿으면서 물집(굳은살)이 생기게 됩니다.

goal님의 댓글

goa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06 14:42

그립을 너무 길게 잡아서 그립끝이 손바닥에 닿으니까 생기는거죠
끝에 여유를 두고 조금 짧게 잡아야 합니다

그립을 너무 길게 잡아서 그립끝이 손바닥에 닿으니까 생기는거죠 끝에 여유를 두고 조금 짧게 잡아야 합니다

박사장61님의 댓글

 

박사장6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06 16:31

이분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자주 그랬어요

이분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자주 그랬어요

엔조이라이프님의 댓글

 

엔조이라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06 17:15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립을 견고하게 못잡고 그립 끝부분이  헐거워서 그렇죠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립을 견고하게 못잡고 그립 끝부분이 헐거워서 그렇죠

좐진님의 댓글

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6-07 11:06

그립의 기본은 손 안에서 클럽이 놀거나 비벼지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물집은 피부가 지속적으로 비벼지는 접촉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6번의 물집은 그립 끝이 고정 되지 않고 비벼지거나 돌거나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립은 견고하게 잡아 임팩트 시 온전하게 파워를 헤드에 전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손목의 움직임. 그러니까 코킹이나 로테이션이 원활한 선에서 말이죠.
프로의 손에 생각보다 굳은 살이 없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립의 기본은 손 안에서 클럽이 놀거나 비벼지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물집은 피부가 지속적으로 비벼지는 접촉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6번의 물집은 그립 끝이 고정 되지 않고 비벼지거나 돌거나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립은 견고하게 잡아 임팩트 시 온전하게 파워를 헤드에 전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손목의 움직임. 그러니까 코킹이나 로테이션이 원활한 선에서 말이죠. 프로의 손에 생각보다 굳은 살이 없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