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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클럽하우스 방송보고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당근에서 거래했던 물건중에 가품은 없었던 것 같은데 괜히 제 클럽들 다시 한번 살펴봤습니다. ㅋㅋㅋ
중고거래할때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파는 사람도 가퓸인줄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맘편히 장비질하기도 힘드네요. ㅋㅋ
물론 총알이 제일 부족합니다.
그동안 당근에서 거래했던 물건중에 가품은 없었던 것 같은데 괜히 제 클럽들 다시 한번 살펴봤습니다. ㅋㅋㅋ
중고거래할때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파는 사람도 가퓸인줄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맘편히 장비질하기도 힘드네요. ㅋㅋ
물론 총알이 제일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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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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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수원 월드컵 경기장 인근에 있는 샵에서 핑 410 유틸 구입하신 분께 당근 거래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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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샵에서는 짭을 유통하기 힘든 구조라고 하던데 그런 곳도 있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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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품을 알고 팔았는데 걸리니까 샵에서 샀다고 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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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니깐 샵에서 샀다고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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