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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은 손바닥 끝부터 중지 끝까지 10 이라고 하면
손가락이 4 손바닥이 6 의 비율이고
손가락, 손바닥이 통통하니 살이 많고
장갑 사이즈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23이 타이트한 느낌 없이 넉넉하게 씁니다.
처음 프로에게 그립 잡는 법 배울 때 부터 지금까지
항상 스윙 내내 골프채 잡은 손이 불안하고
피니시 때 온전하게 그립이 유지 되지 않고 떨어져 있었습니다.
지금껏 제 스윙 문제라 생각했지만
스윙문제도 많이 있겠지만.. 그립을 바꿔보잔 생각을 시작한지 3년만에 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아이언, 드라이버 출고 당시 나오는 그립 그대로 사용하고
아이언의 경우 립그립을 사용했습니다.
립그립의 경우 저 같이 손가락이 짧은 경우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리고 실그립을 이용하면 마찰이 강해져서 도움될 거라 하던데..
이런저런 정보가 많아서 혼란스럽습니다..
사이즈도 다양하고.. 어렵네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제품과 사이즈가 있을까요??
그리고 셀프로 교체 어렵나요..?
똥손이긴한데.. 네이버 휘발유, 테이프 검색해서 구매하고 하면되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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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이랑 비율이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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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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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는 언더사이즈, 스탠다드사이즈, 미드사이즈 요래 구분 해놓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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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교체 비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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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손은 아닌데 저도 손가락이 4 손바닥이 6 비율입니다. 손바닥도 좌우로 넓기도 하고요. 23호끼면 타이트하고 24호는 늘어지기 전에는 잘 맞는 정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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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도 최대한 얇은 합피장갑 써보시면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