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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4년차 스코어는 딱 100 정도 되는 백돌이 입니다.
V300 7세대로 입문해서 치고 있는데요
요즘따라 어드레스시 V300의 헤드 모양이 불편하게 느껴지고 자꾸만 닫혀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기껏 그립까지 바꿔서 아쉽지만서도 자꾸만 다른 아이언은 어떨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추천해주실만한 아이언 있을까요??
최근에 나온 캘러웨이 엑스포지드 스타 플러스는 v300 과 유사한 등급의 채이겠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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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그렇다면 기변을 하셔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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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0 추천 해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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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진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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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7은 어떠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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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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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T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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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0은 확실히 헤드사이즈가 작아지긴 하던데 부단히 연습해야겠군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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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b 5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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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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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tb5 or tb7 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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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레슨받으면서 코치 zx7 mk2 쳐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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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마추어들이 v300에서 기변하고 싶을때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이유군요 ㅎㅎ 사실 치는데 아무 지장 없지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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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V300 쓰다가 T200이 이뻐서 바꾸려다 시타를 해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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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 222cb+ 둘다 쳐봤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둘다 쉽고 편합니다. 하지만 222cb+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롱아이언 난이도가 대폭(?) 낮아지고 좌우 휨 정도가 체감될 정도로 적어 집니다. 왼쪽 출발, 오른쪽 출발은 있을지언정 가다가 휘는 경우는 (거의)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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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cb+ 한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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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사하면서 약간 업그레이드 x포지드 스타 추천합니다. 이번 버전은 더 쉽게 나온듯요. 이전버전쓰는 프로들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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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개 쳐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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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미즈노에 관심이 가네요 ㅎㅎㅎ 다들 브랜드와 디자인 때문에 질려서 많이 안치시는 것 같긴한데 한번 쳐보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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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로 오실 생각이 있다면, t350으로 ~~~ 편하고 거리확보 충분하고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