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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m정도 거리이고 홀컵에 제법 잘 넣습니다.
헌데 필드 나가면 성공률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라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지…..
똑바로 잘 못 보내나 봅니다.
홀컵에 넣는 훈련이 아닌 기본적인 바른 스트로크법을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는 2온을 제법 했는데 죄다 쓰리펏으로 보기.
첫 퍼트가 엉망이기도 하지만 1-2m 퍼트도 어려우니 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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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퍼티스트가 제일 좋더라고요. 공간도 안 잡아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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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이나 180CM 쇠자가 왔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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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nzxy836238님의 댓글 simpnzx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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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연습장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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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부럽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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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컵 말고 마커나 원그리고 거기 세우거나 30센티내로지나치게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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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니 숏티위에 공올려놓고 그 공을 맞추는 연습을 알려주더라구요(허석호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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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거실 등도 미세하게 라이가 있다고들 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버디 템포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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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미터면 pga프로도 반을 놓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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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힘조절이 중요한데, 일단 숏펏 2미터 이내만 꾸준히 연습하시면 효과 반드시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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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은 거리감이 우선인 건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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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리감이 먼저다 라고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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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10년동안 이란 말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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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자. 쇠자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쇠자 1미터짜리 자신있게 보내시면 그때부터 달라 진다 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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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리 프로의 오른팔로만 3m매트에서 컬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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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퍼팅기 쓰다가..소리나서 안쓰고 창고넣고.....요즘 퍼티스트 사서 1m / 2m / 3m 거리 연습하고 있어요. 아직 필드 전이지만..꾸준히 현습하면 나아지겠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