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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라기보다 라인의 유무가 퍼팅 성공과 상관없는, 퍼팅 능력이 형편없기 때문이 첫번째.
귀찮아서가 두번째 인데요
(사실 두번째가 가장 큰 이유...)
반반볼 같은거 말고 좀 저렴이 중에서 혹시 라인 직접 그리지않아도 라인이 좀 길고 뚜렷하게 보이는 볼 알고 계신 것들이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 봅니다.
참고로 이 사진의 볼은 줏은건데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라인이 거의 직사각형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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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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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나는건 전통의 캘러웨이 트리플트랙이나 360 페이드, 볼빅 비스타3, 텔메 투어리스폰스 정도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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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트랙... 염두에 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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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3는 아이오노머구요, 밑에분께서 말씀해주신 세인트나인도(아이오노머) 상대적으로는 저렴할듯 싶습니다. 보통 이런공들이 디자인값(?)이 붙어서 비싸게파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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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거 2개 잃어버리고 왔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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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트랙...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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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트랙 완전 별로에요. 선이 휘어져 있어요. 어이가 없을 정도예요. 중국산이에요 쓰지 마세요. 4박스 사 놓고 한 박스 쓰고 3 박스는 와이프 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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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디바이드 및 기타 반반볼이요~ 반반이라 퍼팅라인 맞추기 좋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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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저렴이루다가...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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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라이너 구매하셔서 원하는 만큼 칠해보시면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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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다들 그걸 추천해주시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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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릭슨 반반볼 줄 안그으면 더 혼란이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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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은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로 반반볼을 안쓰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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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트랙이 그래도 눈에 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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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추천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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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이로 라인 확실하게 보이는 것이면 볼빅 플라이온 한번 보시죠. 1 더즌 만오천원 정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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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의도를 정확히 읽어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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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C 같은 아이오노머 3PC입니다. 타감이 약간 잘치지는 못합니다. 그외 준수한 정도이고 의외로 상품평은 꽤 좋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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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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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심기 사용 전에는 스릭슨 디바이드를 애용했었는데...편심기 사용해서 센터 찾아보니 완전 다 틀어져 있어서(좀 정도가 심합니다) 그나마 퍼팅선 라인이랑 센터랑 잘 맞는 타이틀 V1이나 V1X에 360도선 그어서 사용합니다~그나마 공 자체 퍼팅라인이랑 센터선이랑 왜곡 없는건 볼빅볼이 그렇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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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릭슨 반반볼만 쓰는데.... 제 퍼팅이 안들어가는 이유를 여기서 발견하나요 -_- 좋아라 하면서 지금까지 써왔는데...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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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트랙 ERC SOFT가 크롬 소프트 버젼보다 좀더 쌀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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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디스턴스 함 보시죠~ 깔금하고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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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은 잘 알겠는데요.. 싸고 좋고 마음에 쏙 드는 건 없어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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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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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라인은 테일러메이드 투어리스폰스 스트라이프가 최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