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핑바순님의 댓글

오른팔꿈치 펴지지 않은 채로 임팩트

bdkanc님의 댓글

적어주신건 스윙형태마다 상대적인거라 전체 스윙이 중요할것 같은데요. 팜드릴 같은거 꾸준히 하면서 전체 발란스 맞추는거 추천합니다.

mydea님의 댓글

아이언, 우드, 웨지 중 고르시면 될듯요

양파칠때떠나라님의 댓글

시퀀스가 잘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몸과 클럽헤드는 같이 움직여야 하는대 엇갈리면 감기거나 열릴수 밖에 없습니다.

미경남편님의 댓글

손으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말고, 하체 골반턴을 좀 연습하시면 방향이 좋아지실 겁니다.
스윙에 맞는 샤프트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양파우즈님의 댓글

레슨이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드라이버를 똑바로 치는건 프로선수들도 못 합니다.
저도 구력이 17년인데, 드라이버를 14개홀을 안 죽게 칠 수는 있어도, 똑바로 치는 건 못 합니다.
휘더라도 한쪽으로만 일관성 있게 휘고, 일관성 있는 거리가 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라이버를 똑바로 치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100개를 쳐도 일관성 있게 만들어주는 노력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라이버가 어떻게 잘 안되시나요? 일관성이 없다면 스윙메커니즘보다는....
밸런스와 리듬(백스윙과 다운스윙의 시간비율), 템포(전체 스윙하는 시간)가 안맞는다는 얘기이므로...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죠.

slipsacjc님의 댓글

미천한 백돌이지만....저 같은 경우....
헤드 페이스를 스퀘어로 맞추기 위해 신경 쓰는 데요
1. 헤드의 궤적(스윙패스)
  스윙을 원으로 봤을 때 지름이 가장 커지는 부분(스윙이 몸에서 가장 멀어지는 부분)에서 임팩트가 이뤄 지는 것에 집중(수평적 궤적) / 틸트로 인한 헤드의 수직적 최저 지점에서 헤드가 임팩트 되는 것에 집중(수직적 궤적) 으로 in to in 내지는 in to out 궤적 만들기
2. 클럽의 라이(헤드 스퀘어)
  왼손의 손바다 두툼한 곳에 그립이 걸려 힘을 주지 않고 헤드를 떨굴 때 딱 걸리게 만드는 팔 - 손 - 샤프트 각도가 일정하게 만들어(헤드의 라이) 라이로 인한 사이드 스핀(회전축)을 일관 되게 만들기(이게 일관 되어야 스윙패스로 구질을 일관 되게 만들기 쉬운 것 같습니다)

이 두가지를 신경 쓰면 잘 안맞는 날일 수록 더 힘빼고 이 두가지에 집중하면 아주 큰 미스는 잘 안나오더라구요.
(하지만 문제는 이 두가지를 기본적으로 이렇게 되게 하기위한 트리거? 라고 해야하나... 정적인 상태보다 빈스윙 여러번 하는 와중에 공을 맞추기 쉬운 것 처럼 백스윙시 뒤로 헤드 던지면서 어화둥둥? 헤드를 바이킹 태우듯이 스윙 조절하며 1,2번을 되도록 신경씁니다)

쓰고보니 느낌을 글로 적은거라 제가 봐도 말이 이상하네요;;;;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최근에 어드레스 삼각형 유지해서 바디 똑딱이를 친다는 느낌에 인위적인 코킹을 주지 않게 치고 있는데 방향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히하01님의 댓글

정말 죽지 말아야 하는 페이웨이 좁은 경우
헤드가 낮은 백스윙, 펴진 왼손목, 최저점 오른발 앞

일직선의 드라이버 샷을 기원합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우선 본인 스윙에 맞는 샤프트 ㅎㅎ.

통치꽁조림님의 댓글

날아가는 방향 반대쪽 보고 치셔유 ㅠㅠ

겟올라잇님의 댓글

안죽는 범위내에서 좌우는 허용하시는게 어떨지 저도 그렇게 생각하니 속편하더라고요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드라이버/퍼터 다 바꿔보셨다니, 골프화랑 백을 한번 바꿔보시죠. 의외로 골프화도 샷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goal님의 댓글

백은 그냥 하는 소리지만 골프화는 레알이죠 ㅋㅋ

W님의 댓글

드러우나 컷샷 한가지 구질을 정해서 티샷을 해보세요.
똑바로 칠 확률은 1/3 이지만 구질을 정하고 치면 1/2로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계란장님의 댓글

똑바로 보내는건 pga선수도 불가능해서 안합니다

99타맨님의 댓글

퍼터와 드라이버를 바꾸셨음에도 치료가 되지않는다면 중증이네요.  특주 샤프트를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Mad4Travel님의 댓글

제가 드라이버 방향성 때매 고민이 많다가 최근에 좀 답을 찾은것 같은데요. 결국은 임팩트 순간에 몸과 팔의 싱크인것 같습니다. 몸이 너무 빠르면 슬라이스, 손이빠르면 훅. 그 적정 타이밍 찾아가는게 결국은 답인것 같습니다.

0581058님의 댓글

왼쪽 어깨 유지한채 팔만 3시로 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