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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브릿지스톤 201CB (모듀스105) 영입하고 세컨을 해매고 있습니다.
직전까진 P7MC (모듀스105) 를 사용하며 안정적인 80대 스코어를 유지했습니다.
(201CB로 넘어간건 좀 더 쉬운 아이언으로 70대를 찍어보자는 마음으로 기변)
최근 필드에서 몇년만에 탑핑도 쳐서 데구르르도 경험하고 정타 내기가 상당히 힘드네요.(토우쪽 타점 형성ㅠ)
스코어도 90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스윙웨이트가 한단계 높아져서 그런건지 .. 아니면 립그립에 대한 적응 미스인지 …
201CB 어려운 클럽인가요? 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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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p 쓰다가 작년에 201cb로 바꿨는데 난이도는 비슷하던ㄷ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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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최근 아이언샷이 많이 망가진거 같습니다. 채탓 하지말고 레슨을 받아봐야겠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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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고 뒤땅과 열려맞는것에는 자비가 없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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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와 다르게 쉬운헤드는 아닌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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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독나게 어려워서 스릭슨 zx5 로 기변을 했습니다. 손맛 소리 다 좋은데 필드만 나가면 세컨 실수가 잦아서요. 근데 p7mc 쓰셨으면 201 별로 안어려우실거 같은데.. 위엣분처럼 새채적응중이시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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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가 정말 찰떡에 거리 딱딱 이였는데 기변병에 걸려서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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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기변하면 적응기간이 반년은 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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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다시 많이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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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중이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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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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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를 말씀드리면 201cb(Modus120s)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샤프트에 대한 부담감으로 미즈노프로 223(Modus105s) 들여서 오히려 실패하고 PXG 0211st(스틸파이버 i80s)로 나쁘지 않은 기변을 하였습니다. 201cb와 크기는 비슷하나 옵셋이 적고 더 얇아서 오히려 저는 방향성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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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단순히 적응 및 스윙이 무너져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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