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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교체해서 P가 47도입니다.
웨지를 52, 56 사용중인데
P 풀샷 기준 캐리 105 정도이고 52도 풀샷이 캐리 85정도로 갭이 20미터 가까이 됩니다.
100 미터 정도 그린에 꽂아야할 상황에서 P를 컨트롤 해야할지 아니면 50도를 추가로 들여야할지 고민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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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46도 P하고 52도 웨지쓰고 있어서 46도 110, 52도 90보고 치는데 P 조금 짧게 잡고 컨트롤로 치면 100미터정도 나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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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P 짧게 잛고 칠 것 같습니다. 웨지 많으면 캐디가 싫어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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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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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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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를 짧게 잡고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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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사이 클럽을 사는 건 쉬운방법이지만 로프트 2도차이라면 50도가 52도랑 비슷해질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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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 차이로 20미터나 차이난다면 스윙에 문제가 없나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윙부터 잡아놓고 거리를 맞추시는게 낫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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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P 47도인데 50/54/58로 웨지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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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같으시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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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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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보다.... 웨지52.56 헤드가 무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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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에 따라 다를거 같은데. 아 100미터 이걸 한방에 갈수있었다면 이번에 싱글찍는데 정도면 채워서 좋은데. 아 100돌이 1타가 아쉽다면 그냥 기존 웻지샷의 편차를 줄이고 컨트롤로도 어느정도 맞출수 있도록 더 연습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막상 채워넣어도 50도 사면 48도도 필요해지는 편차가 나와버려서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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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p47. 52. 56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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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민으로 타이틀 피터분께 여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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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도 캐리 100 런 6이내로 떨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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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윙을 하면 내려 잡아도 거의 제거리가 나오거나 척추각 유지 못하면 탑볼 때릴 가능성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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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52도 풀샷 거리를 좀 더 늘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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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갭웨지 아이언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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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길이 무게 거의 비슷한데 아이언 갭웨지가 확실히 미스도 적고 더 멀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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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p), 52, 56을 110, 100, 90 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풀샷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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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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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가 47도 52 56 쓰다가 100미터가 너무 어려워서 50 54 58로 바꾸고 좀 편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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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고 돈 안드는건 긴채를 하프스윙하는 방법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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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컨트롤 연습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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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짧게 잡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미묘한 차이는 전부 채 짧게 잡는걸로 조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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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를 짧게 잡는것도 방법이고, 52도를 오른발쪽으로 조금 옮기면 탄도가 낮아져서 더 길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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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래로 풀스윙 할일이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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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 47도시면 컨트롤샷으로 95~100 보내시는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그린 위 클럽별 원하시는 대로 딱딱 꽂을 수준이시면 질문 안하셨겠지 라는 가정으로 말씀드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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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성이 비슷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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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이95270592님의 댓글 그린데이95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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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프스윙으로 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