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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러진 아이언은 정식 as로 입고되어 동일 샤프트는 재고가 없어서 신형이 들어가는 조금 더 쌘 샤프트로 교체해준다고 연락받았습니다. ns pro 105t s (기존 103g -> 113g)
이것과 별개로 골포 정신으로 새 장비를 탐색중입니다.
(샤프트)
기존 ns pro 970 s 샤프트(중량 103g) 경량 샤프트를 경험해봤으니
새로 산다면 좀더 무거운 샤프트를 사용하는게 맞나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무거운 스펙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모듀스? 다골? 이런거 120~130g 사이
(헤드)
처음 접한 아이언이 단조 캐비티백이고, 타감이라던지 난이도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더 높은 난이도는 거부감이 있고, 너무 초보용, 비거리용에도 거부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 아이언을 살때도 결국 단조 캐비티백으로 고를것 같습니다.
결국 비슷한 사양의 헤드에 샤프트만 조금 더 강해진 결과물을 구매하게 될것 같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고민이...
그냥 치던거 더 치는게 맞지않나 싶은거에요.
아이언이 구조가 비슷하다고 할때
구형 모델과 신형모델에 큰 차이가 있을까요? 없다면 헛돈 쓰는게 아닌가 걱정이 들어서요 ㅠ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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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제조사 렌탈 아이언 알아보세요 저는 스릭슨 zx5 mk2 렌탈 테스트 중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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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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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러가지 써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고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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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로 새클럽은 조금 무리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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