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세븐티님의 댓글

923포지드는 쉬운 모델 아닌가요? 투어모델이 어렵고.. 장비 탓은 아닌 것 같으니.. 다른 고민을 좀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라임초코렛님의 댓글

저도 윗댓분과 같은 생각인데요. 923포지드 쓰다가 다른 걸로 바꿨는데 그게 그거네요. 열심히 연습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후훗쏴봐님의 댓글

포지드면 3년차 딱 좋은 모델 같습니다.

이것저것 다 쳐봤지만 전 그냥 JPX 포지드에 정착했습니다.

석이아빠61464182님의 댓글

JPX 포지드 시리즈를 쳐왔던 사용자로서, 윗 댓글분들과 동의합니다만...
그럼에도 장비에서 도움을 원하신다면
 V300이겠네요.
참고로 저는 V300 무경험자 입니다.^^;

울캡님의 댓글

JPX923에 3년차, 비거리 145면 장비는 문제가 없는 것 같으니
기분 전환으로 드라이버나 한번 바꿔 보시죠. ^^;^^;

고라니라니님의 댓글

보통 JPX923 핫메탈이 초보용이고
일반 단조는 초중급을 어우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보통 그냥 같이 시작하는거라...

보통 쉬운채들은 로프트가 서있고 중증구조로 더 멀리 보내는게 보통입니다
코브라 포지드텍x나 클리브랜드런처 같은 아이언들이요

다만 브랜드를 따지는 국내에서는 중고가는 많이 포기하시고 구매하셔야 하는 채들입니다.

김도기님의 댓글

jpx 923 포지드가 어렵다고 하시면
핫메탈로 가시거나 드라이버랑 이름 같은 아이언으로 가시는게 좋겠네요.

Mad4Travel님의 댓글

저도 JPX923 포지드 사용자 입니다. 구력은 1년반정도 되었구요 올해 바꿨습니다.
일단 첨에 어렵다 생각했는데, 계속 연습하니 지금은 적응이 어느정도 되었으니 글쓴님도 가능하실것 같네요.
참고로 난이도는 JPX핫메탈 < JPX포지드 <JPX투어 순이며, JPX포지드가 중급자 채 수준으로 알고있습니다.

민준뽜님의 댓글

구력 3년차 초보입니다. JPX923 포지드를 1년정도 쓰다가 기변병이 와서 얼마전 스릭슨 ZX5로 바꾸었는데, ZX5가 좀더 쉽게 느껴집니다. 비거리는 차이가 없지만 관용성이 더 좋네요.

개굳요님의 댓글

jpx923 포지드 써보고싶네요 ....zx7 치고잇는데 마음에 안듭니다 ㅋㅋㅋㅋ

신미남님의 댓글

제가 ZX7 치다가 JPX923포지드로 왔습니다. 좋네요 ㅋ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딱 괜찮은 아이언인 것 같은데요, 정타 맞추는 연습 더 하시면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더 쉬운 아이언은 오프셋 때문에 훅이 더 날겁니다.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더 쉬운 아이언은 오히려 정타가 나도 일관성이 떨어지실것 같습니다(잘쳤는데 결과물이 왔다갔다). 저도 글쓰신 분과 같은 생각으로 수년전에 드라이버 이름과 같은 아이언을 1년정도 갔었는데, 그 시절을 후회합니다 ㅠ ㅋ 완전 뒤땅 탑볼 미스샷이나 스윙이 잡히지않은 샷정도는 초보채가 어느정도 거리를 커버해주는데, 좌우로 10미터 정도의 우라를 초보채가 잡아주지않습니다.(그게 되면 프로들도 그런채를 쓸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공을 치는 재미가 덜하더라구요. 오히려 연습량이 되신다면 확실한 중급차채로 건너가시는것이 어떠실까 싶습니다(정타시 거리 방향의 일관성)  동문서답이라 죄송합니다 ㅎ

싱글을향해님의 댓글

저는 jpx921 포지드 잘 치다가
v300-9 쳐보고 관용성의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킬하우스2님의 댓글

저도 사용중인데 무작정 쉬운모델은 아닌 것 같습니다;; T100 사용하다가 쉬운채가보자는 생각에 923왔는데 옵셋도 없고 헤드가 그리 큰편도 아니고..

더 쉬운채 찾으시면 v300 이나 야마하 rmx 가 굉장히 비슷한 느낌의 쉬운 국민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