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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5개월중이고 친구들과 야간3부 다녀왔습니다.
2번째갔을때는 생각보다 너무 못해서 좌절도 했었는데
3번째는 좌절은 안했고 잘된것과 안됐던게 좀생각이 남았습니다.
스코어는 첫홀 일파만파로 트리플 해서 정확히 112타 입니다. 정확히 했습니다
야간은 처음인데 날씨도 좋고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가끔 조금어두운곳은 골린이가 공때리기가 어렵더라고요.
잘된것
첫티샷 드라이버 죽지않았다. 오잘공
전체 드라이버샷중에 3개만 죽었다.
파4에서 2온 2m 첫버디 할뻔했는데 퍼팅을 ;;
3m 퍼터 땡그랑했다.
라이 어려운 2m퍼팅을 내가 라이 태워서 땡그랑했다.
안됐던것
머리들면 개아들 이라고 했는데 개였다.
세컨샷할때 체중이동 진짜 안된다. 그래서 뒷땅이...
라이 심한데는 어려운것을 처음알았다.
내리막 라이는 탑볼, 오르막 라이는 철퍼덕 ㅎㅎ
드라이버 죽으면 짜증나서 세컨샷 대충때린다.
팔에 힘은 항상 있다 ㅎㅎ
다음에는 안됐던거 열심히 해서 실수를 줄여야 할거 같아요.
실내 보다는 인도어와 파3를 자주가야 할것같습니다.
골프가 점점 재밌어집니다. 장난아닙니다.
열심히 해서 후기 또남기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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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추천드립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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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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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에 박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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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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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기 남기는 것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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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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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두번째 갔을때 제일 많이 좌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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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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