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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이버가 잘맞고 아이언이 너무 안맞아서
퍼터를 바꾸려고 하는데요(?)
제가 기본적으로 퍼팅 스트록이 아웃인 궤도여서
(살짝 바깥쪽으로 들어 임팩 이후에 몸쪽으로 당겨지며 닫혀맞는 스타일)
숏펏같은 경우 홀컵 좌측으로 당겨지는 공이 많이 나옵니다.
이런 스트록일 경우, 퍼터를 고를때 혹시 고려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페이스 밸런스라던지 토행이라던지 넥의 종류라던지
자료는 열심히 찾아봐서 용어는 익숙한데
저한테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고수분들의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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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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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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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는 퍼터 스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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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스카티카메론 플로우백 5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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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두꺼운그립은 방향성 얇은그립은 거리감 에 좋다고 합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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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같은 상황이였는데 제일버드 380으로 바꾸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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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일버드 써보고 싶었는데 제일 먼저 시타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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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저랑은 차이 없을거고 미니는 헤드가 작고 그립이 다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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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는 퍼팅이 많으면 페이스 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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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지는 퍼팅은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임팩트시 헤드가 닫혀맞는 경우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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