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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허락을 구하기는 너무 어렵네요~ ㅠㅠ
모두 부상 조심하시고
라운딩 즐기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갔던 몇번의
라운딩에서 문득 든 생각인데
왜 구장에서는
그린의 핀위치를 어렵게 셋팅해놓는 걸까요?
(앞뒤 핀포지션 보다는 경사면에서의 위치)
평이하게 해야 스코어도 잘나와서 방문객도 만족
그린에서 딜레이도 적어지니 운영팀도 만족
그럼에도 코스난이도를 지키기위해
고수해야 하는 부분일까요?
물론 저의 숏겜과 퍼팅이 문제겠지만
동반자 모두 어렵다고 느끼는 란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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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른데 꽂아놔도 어렵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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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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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한 코스일수록 난이도 조절을 핀 위치로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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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구장 이라는 타이틀이 싫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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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험은 짧지만 최근에 방문했던 코스의 핀 위치는.... 캐디도 절래절래 할만큼의 사악한 위치가 꽤 많았습니다.... 모든 홀은 아니지만..끝나고 나면 어려웠다는 느낌만이 지배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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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구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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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 보면 은근히 경사진데가 세컨샷에서 아이언 공략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곳인 경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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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린에 올리는것 부터 어렵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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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관리 차원에서 여러군데 옮겨다닌다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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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과음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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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이유가 있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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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이 너무 쉬워도 잘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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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실력이 미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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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에 꽂아 놓은거 보면 앤돌핀이 막 쏟구치긴 하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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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파이상 하시는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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