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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정타 맞추는 기준으로...
3번 유틸 포함 ~ 8번 아이언까지는 비교적 쉽게 치지는데,
9~피칭, 웨지류들이 요즘 너무 어렵습니다. 정타를 거의 못맞추고 있네요.
최근 힘빼고 휘두른다는 느낌(스윙어 패턴)으로 바꾸면서 전완 로테이션이 많이 발생하면서 생긴 문제들인 걸로 추측 됩니다.
짧은 채들은 히팅패턴으로 바꿔야 할까요?
긴채들도 히팅패턴 정타 가능하긴 한데, 몸에 무리( 특히 허리, 왼쪽골반)가 많이 오는 것 같아서 변화를 주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니면 숏, 롱을 다른 메커니즘으로 이원화 해서 가는게 맞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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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부터는 하체는 고정하고 팔로만 스윙궤도만 맞춰서 치면 하체도어느정도 써지면서 컨택잘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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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겠습니다. 레깅 되는 느낌도 없애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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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9번부터 웨지 풀샷이 가장 어렵습니다. 특히 9번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롱아이언과 미들아이언 대비 숏아이언 웨지는 같은 스윙에 채만 짧아졌다 관점으로 치는것이 아닌것이 분명합니다 ㅜ ㅋ 3/4 샷 느낌으로 9번이 피칭 거리 피칭이 50도 거리 느낌으로 맞춰가고 있긴한데 뭔가 시원한 느낌이 아니네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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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으론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긴채들보다 숏아이언, 웨지가 더 정타 어려우신 경우(풀스윙) 과도한 아웃인 문제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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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숏아이언부터는 풀스윙안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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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를 줄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