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골프는 정답이 없다지만, 기준은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서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고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어드레스 왼발 안쪽에서 우측발 안쪽을 5등분해서
1 : 드라이버, 우드
2 : 유틸리티, 4, 5번 아이언
3 : 6, 7 , 8 아이언
4 : 9, p 아이언
5 : 웨지
이렇게 어드레스하고 있는데, 다들 어떠신가요 ?
댓글목록
|
기존 위치는 잘 알고 계시는거 같구요
|
|
전 중앙즈음이 웨지고... 거기서부터 왼쪾으로만 갑니다... 오른쪽에는 특별히 굴릴떄 아니고는 잘 안둡니다. |
|
필드가면 일단 빈스윙으로 최하단 스치는 부분 기준잡고 공 두시면 탑볼 뒤땅 잘 안납니다. 어짜피 매일 컨디션 다르고 전반후반 체력도 다른게 아마추어라서요. |
|
이게 맞죠… |
|
제가 이래서 원랭스를 씁니다 ㅋㅋ |
|
사실 허리 잘 쓰고 중심 이동 잘 하는 프로들에 비하면 좀 더 오른쪽으로 공을 놓는 게 임팩이 더 잘 나오긴 합니다. |
|
저는 좀더 심플하게 P부터 6번 아이언까지 가운데, 유틸&롱아이언, 우드, 드라이버 순서로 왼쪽으로 조금씩 옮깁니다. 오른쪽은 가급적 안갑니다 |
|
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웨지는 악간 오른쪽. 아무래도 헤드가 무거워서 잘 떨어짐. 롱아이언 왼쪽. 유틸 왼쪽...
|
|
저의 경우 드라이버는 왼발 엄지발가락 앞, 나머지는 모두 왼발 뒷꿈치 선상에 맞춥니다.
|
|
저는 윗분말씀대로, 필드에서는 빈스윙 연속으로 하다가 2번 연속 같은 곳에 채가 스쳐야 빈스윙 멈추고 그 위치에 공을 놓는다는 기준으로 어드레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