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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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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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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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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85656776님의 댓글 행복하세요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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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너무하죠.. 가격이 한 천만원 한다던데.. 3~4천하는 차량 하루 렌트비랑 비슷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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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아니죠 6개월이면 손익분기점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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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85656776님의 댓글 행복하세요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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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카트비 10만원 하루에 2번.. 330일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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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통 가족명의등 별도로 법인 만들어서 카트 사업을 따로 진행한다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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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일본처럼 골프장들 정신차리고 카트비따로 안받고 거의 노캐디인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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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캐디피도 적정수준이상으로 너무 올랐습니다. 현재 골프장마다 캐디가 모자라서 이렇게 가격이 올라가는데.. 결국 이게 부메랑처럼 캐디라는 직업이 없어지는데 한몫 할 겁니다. 가격이 올라서 당장 수입은 좋아지니 캐디분들은 좋겠으나 결국 캐디라는 직업의 수명을 단축시키게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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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일본만큼 땅이 넓진 않아서..그렇게까지는 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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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4~5년전 코로나 오기 직전에 상황을 기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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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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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안하면 10년 이내에 골프장들이 정신차리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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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는 팬데믹 유입기라.. 올해 통계가 궁금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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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 10년전 모습이죠 항상... 일본도 한국처럼 골프붐이었다가 망해가죠... 한국도 똑같은길을 걷고있습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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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망해간다는건 이용객 골퍼들이 줄어든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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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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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4~5년전 코로나 오기 직전에 상황을 기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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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램이 담긴 글 많이 올라오고 개인적으로도 꿈꾸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적어도 10년은 특히 주말에 수도권 별 2개반이상 골프장들은 단계적으로 지금에서 15%정도까지만 빠지면서 쭉 갈것 같습니다. 골프장 수는 한정되어 있고 골프 인구도 2년새 줄었어도 지금 수도권 골프장 수로는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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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4~5년전에도 수도권은 그럭저럭 버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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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카트/비카트를 선택할 수 없는데 왜 비용 청구항목이 따로 되어 있지 않는건 문제 안되나요. 수많은 구매 행위를 하면서 이런 경우는 못봐서 납득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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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골프장 세제부문이 달라서 이걸 처음부터 별도로 처리하는게 아닐까 하네요...물론 세무쪽 계시는 분들이 더 정확하게 아시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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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교육세, 농어촌특별세 이런게 부가가치세와 별도로 붙어서 분리 회계처리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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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국가에 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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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쌓이면 되게 큰돈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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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리나라에선 상류 스포츠 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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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골프장 운영보다 카드 빌려주는 일이 더 꿀이잖아요. 할것도 없고. 보통 골프장 주인 자식이나 친인척이 다 카트쪽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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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가족회사가 자회사 별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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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골포에 이런 비슷한글 올라오면 항상 다는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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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전후가 바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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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법인카드 결재분 손비처리 인정 안하면 됩니다. 법인회원권도 금지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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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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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보여주기식 문화가 존재하는한 골프인원 일본만큼 절대 안떨어질거라봅니다. 나이들고 할 수 있는 스포츠도 한정적인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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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줄면 자연스레 줄겠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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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cc 카트비 4만원이 혜자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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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산속에 어거지로 만들어놔서 카트 없이는 플레이가 불가능한 구장도 다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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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20에 카트비10하나 그린피30에 카트비없애나 똑같은거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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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이런 식의 논리로 소수의 사람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 내지는 문화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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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죠 ㅎㅎ 그냥 어떤 직종이 돈잘번다 ? -> 야 쟤네 뭐야 왜케잘벌어 불합리하다! 쟤네 조지고 깎아내려! 이런식의 공산당짓거리를 서슴없이 해대려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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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짓거리라.. 소비자들이 체감적인 이유를 대며 비싼걸 비싸다고 말도 못할까요.. 비싸다고 말못하는게 소위 전체주위적인 북쪽 공산주의 아닐까요.예를 들어, 뉴스에서 명동에 코로나 이후 거리음식이 너무 비싸졌다고 보도하는 건 전형적인 선동 기사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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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싸다고 말은 할수있죠. 그러나 본인 생각에 비싸다고 너네 돈잘벌잔아 이런 이유로 남한테 싸게 팔라고 그걸 강요하는 행태가 공산당짓거리라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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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기 본인생각들에 카트비 비싸다고 말하는게 뭐가 공산당 짓거리인데요? 뭐 말도 못합니까? ㅋ 비싸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공산당 짓거리입니까? 여기서 싸게 팔라고 얘기하면 뭔 골프장에서 엄두를 못낼 강제성이 있는건가요? 그럼 강요한다고 골프장에서 싸게 파실거에요?? 2024년도에 뭔 별게 다 공산당이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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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오해가 있는것같은데 여기서 비싸다고 말하는건 본인의 자유구요. 비싸니까 강제로 내리게 하면 그게 공산당짓거리라는겁니다. 이건 이해가 가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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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글쓴이가 말하는 것처럼 제재를 가하자는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자유시장경제라고해서 기격을 자기맘대로 무한정 올릴수있는건 아닙니다. 부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되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면 제재들어갑니다. 담합. 바가지. 지난친요금인상. 다 제재대상이고요. 예를들어 버스요금도 버스회사 맘대로 정하지 못합니다. 인상요인이 있다고 인정 될 때 인상폭과 인상률을 정부에서 정해줍니다. 임대료 같은것도 건물주가 지맘대로 인상 못합니다. 그 외에도 폭리를 취한다고 신고가 들어가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들어가서 부당하다 판단되면 제재합니다. 시장경제라고 마냥 자유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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