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채를 던지시나요? 궤도에 집중하시나요?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아이언) 채를 던지시나요? 궤도에 집중하시나요?
질문 |
신미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04-15 16:20:06 조회: 2,23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몰라 연습할때마다 고민입니다....

레슨프로들도 스타일에 따라 다르구요...

 

저의 생각에 대한 지적조언 부탁드립니다.

 

1. 아이언 던지는 느낌.

- 가볍게 채휘두름.

- 잘맞으면 가속 붙어서 거리 많이 나감.

- 정타의 일관성 떨어짐

 

2. 궤도에 집중.

- 몸통에 채를 고정시키는 느낌으로 몸통회전으로 공을 맞춤.

- 느낌 타면 거리도 잘나가지만 체력소모도 있는 느낌이고 스윙궤도 감 못잡으면 망...

- 궤도 느낌오면 정타 일관성 큼 (물론 전 아닙니다.)

 

아이언스윙이 어떤 느낌으로하시나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둘다 생각해본 적없고 정확한 임팩트만 집중합니다.
스윙의 목적은 결국 볼을 잘맞추기위한 거니까요.

    1 0

저도 둘다 생각해본적 없고 임팩만....저랑 동일하시네요 ㅎ

    1 0

아 답변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이시군요...

    0 0

전 벙커샷은 1번이 좋더라고요. 정타는 별로 안 중요하고 정확한 위치에 채를 꽂을 수 있어서 말입니다.

    0 0

그때 그때 다른거 같습니다. 특히 라이에 따라...
안좋은 라이에서는 임팩트만 신경씁니다.

    0 0

암스윙이냐 바디스윙이냐 문제를 또 말씀주신것 같은데, 정답은 없는것 같고 프로들도 1번 스타일 2번 스타일이 다 있어서... 좀 스윙웨이트가 가벼울때 1번이 좋은것 같고 무거울 때 2번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다르고 주력스윙이 있겠지만, 저는 드라이빙아이언, 4~p까지 아이언은 1번으로 우드류와 웨지는 2번이 잘 맞는것 같습니다.(우드는 정타만 내면 채가 거리를 보내주고, 웨지는 던지면 가끔 힘없이 뜨기만 하는 실수가 많아서) 드라이버는 왔다갔다 합니다?(좁은곳에선 2번으로 정타느낌으로, 넓은곳에선 비거리 위주로)
연습때 더 자신감 생기고 편한 것부터 마스터 해보심이 어떠실까합니다.

    0 0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번으로 궤도를 잡고
그 궤도에서 1번? 또는 헤드 던져짐이 자연스럽게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0 0

저의 레벨에서는 아이언을 드라이버 마냥 던지긴 어렵더군여

    1 0

저의 경우도
1번으로 하면 7번이 180 미터 5번 200 미터
나가긴 하는데
저도 정타율이 떨어지고 아이언 멀리 보내는 것 보단
스트레이트로 정확한 곳에 멈 추는게
아이언 클럽의 용도라 생각해서
2번으로 계속 연습 중입니다.
저도 체력 소모 느껴서 하기 싫은 스윙이지만
뭐...  일관성이 좋으니 힘들어도 연습 하고 있네요ㅋㅋ

    0 0

연숩스윙은 2번에 집중 칠때는 1번 임팩트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0 0

백스윙+다운스윙 까진 궤도 생각하다가 맞는 순간 던집니다. (던지는게 앞은 아니고 공 방향으로)

    0 0

일정하게 쳐진다고 느끼는 스윙으로합니다. 그게 전 던지는 느낌에 가깝고요. 사람마다 같은표현이지만 전혀다를수있기에 정답은 본인이 반복할수록 일관성을 가져가지는 스윙이 정답일것같네요

    0 0

저도 2개가 고민이네요 1번은 거리가 들쭉 날쭉
2번은 일정하지만 허리 아파요 ㅜ

    0 0

저는 힌지 유지만 신경씁니다

    0 0

저는 뭐든 던지는 의도는 없습니다.
이게 사람마다 느낌이 달라서 애매합니다.

    0 0

둘다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라이에서는 일관된 거리 및 방향성을 위해 2번으로 치고,
안좋은 라이에서는 1번으로 칩니다.(어려운 라이에선 2번으로 칠수가 없더라구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