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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워치 쓰고있지만 가끔 GPS 오류뜨면 답답하더라구요
이럴땐 그냥 직관적인 거리측정기가 낫겠다 싶기도한데
거리측정기는 또 편리함에서는 골프워치보다는 뒤처지기에....
이번 라운딩에서 같은 골프워치를 착용하고있던 아버지와 거리가 달라서
비거리 혼동이 있어서 좀 어안이 벙벙했네요....
순간 직관적인 거리측정기로 바꿔야하나 급 뽐뿌가 오고있습니다
골포선배님들은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어떤걸 고르시려나요?
전 거리측정기쪽으로 기울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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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거리측정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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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꺼냈다가 보고 다시 넣고 바닥에 놓은거 놓고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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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거리 정확성에 대한 의구성이 들었다면.. 레이저형 곧 사실듯요. ㅋ. 10년째 부쉬넬 쓰고 있습니다. 채는 바뀌어도 부쉬넬은 안바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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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오늘 당근에 내놓을 예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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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방 사실 요즘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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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년째 쓰고 있어서 추천은 다른 골포분 글이나 추천을 참고하심이. ㅎ 요새가 좀 작아진것 같더라구요. 진행에 문제 안되게 총잡이 처럼 빨리 찍고 넣는 연습도 하시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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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무법자 영화좀 보고올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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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연히 레이저 우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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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 점점 편함보다는 빠르고 정확하고 직관적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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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갤워치5 골프에디션 + 레이저측정기 2개 사용 중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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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워치는 이미 사용중이시니 ㅎㅎㅎ 얼른 거리 측정기 구매 하러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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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구매해서 공이안맞아서 거리측정기 샀다고 글올려볼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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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ㅎㅎㅎ 빠른 구매글 기대 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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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7 지금 카드할인먹이니 18만원대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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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쿨샷2와 가민s62 동시에 쓰고 있습니다. 필드나가면 결국 거리측정기에 의지하게 되고...가민은 스코어 기록용이나, 티샷할때 홀 레이아웃 보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민s62는 일상시계처럼 쓰고 있죠 ㅜㅠ 전 둘중에 1개만 고르라면 거리측정기 고를것같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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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다 가질수없는 형편이라 하나를 가지려면 하나를 팔아야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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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하나만 쓰라면 레이저를 쓰겠지만 저는 둘다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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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라운딩이라면 워치가 진짜 유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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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레이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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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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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르폴드 GX-6C 와 보이스캐디 T11프로 두개 쓰는데 가까운 어프로치는 확실히 레이저가 정확하고 그 이전까지는 워치가 엄청 편합니다. 티샷 때 코스매니징, 각종 해저드 지형 보는 것과 레이저가 한번씩 핀 뒤에 찍어서 거리 애매하게 나올때 확인 등등 편리합니다. 특히 apl 지원 구장 가면 어프로치 전까지는 레이저 사용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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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다쓰면 엄청편합니다 부쉬넬이나 니콘에 보이스캐디 t11 pro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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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개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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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둘다 씁니다. 드라이버 치기전에 전체 맵 확인용으로 워치 보구요 세컨샷 부터는 무조건 거리측정합니다. 아직 백돌이 초보이고 클럽별 상황별 거리가 머리속에 정확하지가 않아서 거리 측정기에 숏게임용 컨닝 페이퍼도 붙여 두었습니다. 거리 측정하면서 컨닝페이퍼 참고해서 클럽 선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