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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으로 밀린 마스터스 티업이 이제 곧인가 봅니다.
언젠가 꼭 직관 가고 싶은 대회인데
올해도 연차내고 집에서 봅니다.
저는 로리나 호블란 김시우 셋중 한명이 우승 하길 바라는데
누가 우승할까요?
우천으로 밀린 마스터스 티업이 이제 곧인가 봅니다.
언젠가 꼭 직관 가고 싶은 대회인데
올해도 연차내고 집에서 봅니다.
저는 로리나 호블란 김시우 셋중 한명이 우승 하길 바라는데
누가 우승할까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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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는 직관도 쉽지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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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사전신청에 뽑기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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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뿝기운에 늘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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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배우가 김주형선수 이벤트 캐디로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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