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hzzz님의 댓글

7번기준 탄도랑 거리가 몇정도 나오시나요? 백스핀은 적정한 백스핀 같은데요

hahahzzz님의 댓글

그정도면 굳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가 있으실까요  드라이버 못해도 220에서 230 나가실거같은데 정말 긴 파4 아니면 파5 말고는 8번아이언도 잡을까 말까 이실거 같은데요..
런을 더 발생시키고 싶으시면 탄도를 조금더 낮추는 방향으로 연습하시는게 어떠실까요..

ㅅㄷㅎ님의 댓글

무슨소리신가요?
만약 골프공이 떨어진 지점에 런이없이 딱 선다면
그보다 좋을께 어디있을까요?
클럽으로 거리조절하면 그린이 어렵던 느리던
빠르던 누구보다 유리한건대..
7번위로 어려우시면 원랭스아이언사서
지금처럼 치시면 베스트일꺼같은데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2피스 치다가 운 나쁘면 페어웨이에서도 플라이어 납니다...

온달95000738님의 댓글

골프에서 아이언에 런이 없는건 축복입니다
복을 차버리겠다는 말은 무슨소리인지…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아이언은 건들지 마시고 드라이버를 더 멀리 보내는 연습을 하세요 ㅎ

임팩트대마왕님의 댓글

골프는 거리를 더 보내면 유리한 것은 어느정도 맞지만,,
정확한 거리를 보내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아이언 샷이 런 없이 캐리로만 계산할 경지에 이른다는 것은 골퍼들의 선망의 대상이 아닐까요?
가급적 스핀이 더 걸려서 정확히 서는게 스코어 관리에 아주 많이 유리합니다. 고민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곰표님의 댓글

저도 여기에 한표 보탭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저도 이런 스타일입니다. (발사각 20이상 보통 22, 7번 백스핀 7-8천)
아이언이 런이 없는 건 좋은거지만 탄도가 너무 높으면 바람에 취약하고 앞뒤 편차도 생겨 안좋은 점도 있습니다.
또한 이게 다운블로가 안되고 스쿠핑이 되는거기 때문에 정타율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저는 주로 얇게 맞는 샷)
결국 펀치샷 연습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펀치샷 시도해야 보통 탄도로 나가요.

나는Single님의 댓글

공을 치는 순간부터 2/3 는 낮게 쭉 깔려서 가고 마지막에 공이 백스핀의 효과로 붕 뜨면서 그린에 착지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볼탄도죠. 비람의 영향도 덜 받고 공도 바로 멈출수 있고요.
티비에서 프로들의 공 궤적 보시면 위와 같은 아이언 탄도를 보일겁니다.
이렇게 칠려면 다운블로로 눌러치는 연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딱딱 서면 좋은거죠
지금  런이  없어서  스트레스인지    거리가  안나서  스트레스인지
보다        일관성이  안 나와  스트레스 받으시는건  아닐까요?
거리가 많이나던  탄도가 높던  일관성만 있으면 뭐가 문제겠어요?

아침향기님의 댓글

런을 원하시면탄도를 낮추세요

현서기님의 댓글

탄도가 높은게 다른분 의견처럼 스쿠핑이 있는듯 싶네요.
저도 그랬습니다.
좀더 다운블로우 되게 치시면 탄도도 낮아지고 거리도 좀 더 늘듯 싶네요.

감사한마음으로님의 댓글

왼전 좋은건데 이걸 고민하다니.. 컨택이랑 거리가 어느정도 일정하기만 하면 탄도 좀 높아도 아주 좋은거죠.

KCDA님의 댓글

스핀이 많은거는 무조건 좋은건데 저는 상당히 부럽습니다 차라리 공을 prov1을 쓰시면 x를 쓰시고tp5 를 쓰신다면 tp5x를 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노오비님의 댓글

저도 같았습니다. 스쿠핑으로 생각되구요. 원래 스쿠핑 나면 거리 줄어야 하는데 힘좋으면 비효율적이어도 갈겨서 갑니다. 어택앵글 확인해보시죠 (아마 gdr 은 있을거에요).
뭐 런없어서 좋다 하실 순 있지만, 문제는 클럽스피드를 높일수록 스쿠핑이 더 심해지고, 왼손목에 충격이 더 많이 오게 됩니다. 또한 필드에서 잔디에 공이 조금만 떠있어도 거리가 한클럽 줄게되죠. 당황해서 더 갈기면 더 스쿠핑 되고요. 특히 웨지 풀샷에서 앞뒤편차가 발생할 수 있고 나중엔 닫아치는걸로 탄도 조절하는 최악의 사태까지 갈 수 있습니다 ㅜㅜ.
실내 / 인도어는 매트라서 괜찮은데 필드에선 스쿠핑나면 노답이더라구요.
프로님이 왼쪽이 막혀서 (골반 대비 팔회전이 너무 빨라서) 라고 원인 얘기해주시고 클럽스피드 좀 줄인 상태에서 오른손목 힌지 유지한채 펀치샷 치는 연습으로 교정 시켰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더 효과를 보기위해 클래식 로프트 7번으로 연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