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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에 타이틀 712cb를 구매하여 본격적인 입문한 골린이입니다.
처음에 저걸 살때는 뭘 알지도 모를때였고, 초보용은 아니다 정도만 알고 샀습니다.
스크린골프는 형들 따라서 몇번 가본게 8~9년전이긴 한데 개인장비도 없고 연습장도 안가고
돈 시간 다 없어서 중간에 5년정도는 한번도 안가다가 2022년 겨울부터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다가
2023년부터 장비사고 시작했습니다.
필드는 올해 24년 1월에 처음 다녀왔네요.
2년째 연습하면서 컨디션 좋을때 나오는 거리는 미터, 캐리기준으로
p 105
9 115
8 125
7 135
6 145
5 155
4 165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치킨윙 교정 신경쓰면서 팔로우 피니쉬를 잘 던지면 저기서 5~10 정도씩 더 날아가는데
치다보면 저정도 거리를 계속 찾아가더라고요.
웨지는
S(55도) 85
G(50도) 95
보고 치고
우드/유틸은
3유틸(19도) 190~200
3우드(15도) 200~210
드라이버는 210~220 씩 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구매하게된 채에 맞춰서 연습해서 만든거리인데 비거리가 계속 욕심이 나네요.
아이언은 이정도 치고 우드, 유틸, 드라이버를 지금보다 20% 정도 더 멀리 보내고 싶습니다.
드라이버 캐리로 250 정도만 보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ㅠ
712cb가 클래식로프트라서 거리가 조금 적다고는 하던데
신형 아이언이나 스트롱 로프트? 그런걸로 바꾼다면 우드 유틸 거리도 애매해질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정확도는 골프존 스크린게임 기준 잘되면 80% 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현 장비를가지고 정확도, 비거리, 목표로 연습을 할지
새로운 목표를 잡을지 방향성도 고민입니다.
아이언 샤프트는 ns pro 970 s
유틸 타이틀 818, 스탁 투어AD 85 s
우드 테일러메이드 심맥스 스탁 텐세이 50 S
드라이버 캘러웨이 패어다임 스탁 벤투스 5 S
드라이버만 빼고 다 중고 구입입니다. 당근에서 드래곤볼~
드라이버는 원래 매형이 물려준걸로 연습했는데 헤드가 터져서 새걸로 교체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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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꾸준한 연습 및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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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다음달부터 다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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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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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고민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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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 없이, 터지는게 없이 250 날아가는 그날을 응원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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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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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20이면 필드에서 무조건 싱글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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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가 많지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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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기준으로 드라이버 평균 250정도였었는데(비거리가 길어서 좁은 홀에서 터져서 오비도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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