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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크병 심했을때 힐맞고 채가 돌면서 그립이 저 부분을 긁으면서 비슷하게 터진적이 있었는데 이후에 정상적으로 스윙이 돌아온 이후에는 없어졌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그립이 손 안에서 헛돌면 저리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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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나본적이 없는 자리입니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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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안 저래서 고생했는데 결국에 그립이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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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첨언하면 힘 뺀다고 그립을 너무 헐겁게 잡으면 안되고 쫀쫀하게 잡아줘서 손 안에서 헛돌지 않아야 해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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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기가 왜...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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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에 지친 상태로 몇 달만에 홧김 스크린을 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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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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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저기가 계속 찢어지고 아물고 반복했었는데요, 앞서 말씀 해 주신 것 처럼 그립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립을 살살잡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너무 힘을 뺐더니 그립이 손에서 돌면서 저 부분이 계속 자극을 받더라구요. 약간의 미스샷에는 그립이 돌지 않을 정도로 잡으려고 하니 괜찮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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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프로는 0~10의 강도가 있다면, 그립은 10의 강도로 잡으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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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손가락이 피부가 다칩니다 pxg램킨그립일때는 안그랬는데 투어벨벳으로 바꾸고 나서 저럽니다. 그립차이인지 손잡는 자세가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