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열퍼터0님의 댓글

여기에도 벤호건 같이 엄청 오래된아이언 쓰시는분 계시지요.
저도 5년전쯤 30년도 넘은거 같은 벤호건 1년쯤 사용했었는데.
타감은 지금까지.사용해본 아이언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gabriel205님의 댓글

벤호건 진짜 최고 였는데...
수준이 안되서 바로 보내드렸ㅠㅠ

gabriel205님의 댓글

전 텔메 버너와 r7아이언을 쓰고 있습니다.
노인학대소리듣지만 결과보면 주변에서도 뭐라하지 않습니다.
장비병와서 몇개 바꿔봤지만 결국 돌아오게 되네요ㅎ

Bashu님의 댓글

벤호건 apex plus 99년 출시모델 쓰고 있습니다

Piglow님의 댓글

잘만치면 다 멋있는거 같아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80년대 생산 핑 앤서 퍼터 쓰고 있습니다 ㅋ

감쟈감쟈님의 댓글

2011 출시 아이언요
나이키 vr2

나는 나님의 댓글

저도 그거 쓰다가 주황색 투어에이디 스탁 샤프트. 작년 23년 1왈에 ZX5 대란에 탑승했어요. 나이키 아이언은 모셔두고 있습니다.

허벅돼지님의 댓글

저도 나이키

박일도님의 댓글

제 아이언 ㅎ
클리브랜드 클래식아이언쓰고있습니다 ㅎ
그래서 1번부터있어요

forevevwud님의 댓글

전 아이언은아니고 퍼터는 1a오리지널쓰는데 좋아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2011년 출시된 레가시블랙 아이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gbb에픽님의 댓글

저도 이거 씁니다!

삶은문어님의 댓글

2004년에 나온 미즈노 mx23 아직 써요 ㅎ

빨간돼지님의 댓글

2007년산 나이키 CCI 7아이언 당근에서 개당 오천원 토탈 35,000원에 사서 주전으로 잘쓰고 있습니다.

바나틴딕님의 댓글

2000년대 초에 출시한 테일러메이드 320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990아이언 가지고 있습니다.
위 아이언들이 주전은 아니지만 아직도 아무 문제 없이 칠 수 있습니다.

김탱님의 댓글

나이키 베이퍼 프로콤보 사용중입니다.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나름 벤호건에 애착을 가지고 몇몇 아이언을 쓰곤 있는데 만족도에 비해 난이도면에선 좀 아쉽긴 했습니다.
절충해서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항상용채인 ptx 아이언 쓰고 있는데 더 이상 기변욕이 안 생깁니다.
타이틀 t150이나 테일러메이드 p7mc같은 중공인서트타입이라 거리 잘 나가주면서도 타감도 벤호건 헤리티지를 최대한 느끼게 해주네요. 옵셋 크기 등등도 만족이구요.
아 가장 최근이라고해도 16년산입니다 ㅋ

빨간도마뱀님의 댓글

미즈노 mx-19를 지인이 주셔서 사용하고 있어요. 드라이버 우드 유틸 퍼터 웨지 등은 새로 샀는데요 아이언은 걍 이거 씁니다.ㅎㅣ

당근감사님의 댓글

제 레슨 스로님 35년 넘은 텔메 아연으로
싱글치십니다.
요새 스핀이 안먹는다 웨지를 바꿀까말까
고민하시는 중 ㅎ

다인아범님의 댓글

제 나이랑 같은 1972년 출시 한 벤호건 아이언 쓰구있습니다..^^

주전은 벤호건 50주년 아이언 입니다.

Mad4Travel님의 댓글

2000년 초반에 나온 캘러웨이 x-12 아이언 얼마전까지 썼습니다 .ㅎㅎ

jhbonph님의 댓글

저도 드라이버 우드 다 오래된거 쓰고 있어요, 드라이버는 온오프, 3번우드 온오프, 5번우드 캘러웨이 빅버사 다 최소 15년? 정도 된건데 그래도 잘 맞고 멀리 갑니다 ㅋㅋㅋㅋ 로그st로 다 바꿨다 거리며 방향이며 다 그게 그거라 그냥 다 당근하고 쓰고 있습니다. 여전히 장비병이 오기는 하지만 그게 그거다 하면서 참고 씁니다 기존꺼 ㅋㅋㅋ

노원막걸로이님의 댓글

타이틀리스트 714 ap2 이것두 오래된 연식에 껴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