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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 + 다골 투어이슈 s200 주문 넣고 왔습니다만..
시타 시 걸리는게 있어 다시 질문 드립니다.
시타채는 p770 + 다골s200은 없고 아래 조합들이 있었는데요,
- p7mc + 다골 투어이슈 s200(131g) : 무겁고 딱딱하여 마른 장작으로 스윙하는 느낌.
- p770 + 프로젝트 io 5.5 : 부담 없이 쳐지나 살짝 약한가? 한 느낌
- zx5 + 다골 120 s200 : 스윙 시 헤드가 쫀쫀하게 공에 딱 달라붙는 느낌(아이언 헤드가 저에겐 스릭슨게 더 맞는걸까요...?)
타구음이나 디자인이나 머리는 p770으로 정했는데 샤프트 주문을 바꿔야 하나 고민입니다.
아직 제가 골프 초중급 수준이라 스펙을 높혀서 다골 투어이슈 s200으로 가야할지, 적당하게 가고 미래에 아이언을 또 바꿔야 할지 모르겠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스펙]
- 184cm / 98kg / 근육형
- 드라이버 볼스 : 70 초중반
- 7번 아이언 볼스 : 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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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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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가 프로랑 비슷한거 같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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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나가서는 평소 연습 스윙의 80%로 침이 정타율이 좋기 때문에 뉴다골 120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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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이슈는 해야 할듯 한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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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 투어이슈가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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