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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mb에 amt s200 화이트로 변경하였습니다.
정타 맞을때의 느낌이 진짜 좋습니다. 어렵긴 하지만요..
볼스피드가 줄어 비거리는 조금 줄었지만 방향이 확실히 잡혔습니다.
그런데 연습장에서 스윙할때 조금 버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헤드웨이트 느끼기가 어렵다보니 템포를 제대로 못맞추게되고 힘이 들어가는 것 같네요..
헤드를 교체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샤프트만 한 단계 내려서 다골 105정도로 가면 좀 나아질까...글을 올려봅니다.
드라이버는 블랙6s 사용중이며 골프존 기준 볼스피드68~70 꾸준히 나와주네요..
아이언은 7번 48이구요.....ㅋ
헤드 자체가 너무 맘에들어 고민이 되네요..
32세 183 86kg인데 근력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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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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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 아이언은 무게가 조금 있는 고탄도/고스핀성향의 스틸샤프트와 궁합이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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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ㅠ 맞습니다 드라이버 샤프트 맞출때 피터분도 그렇고 주변 분들은 다들 맞을거라고 하시는데 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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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t s200 화이트가 모자라다면 모자랄 스피드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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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연습부족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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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에 110그람 이상 샤프트면 최소 6개월 정도 지나야 클럽에 맞게 스윙이 적응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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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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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적응하시면 볼스피드도 더 나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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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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