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원래 타감이 99.99% 소리라 그렇습니다.

구닉니님의 댓글

닉값하시죠 ㅋ

밀키스83님의 댓글

P770 타감 좋다는 분들도 많고 엄청 많이 팔린 중급자용채 아닙니까~ 개인 취향차인거 같습니다.

띠두르님의 댓글

21년 모델인가요?
23년형 쓰는데 타감 좋은데..

지후이님의 댓글

전 23년형 타감 완전좋은데요 t100s 2세대 쓰다가 넘어오고 만족합니다 ㅎ

digitalngsn님의 댓글

770 몇년째쓰는 중인디 정타맞으면 펑하는 느낌의 바람터지는 느낌납니다.  일제단조의 쫀닥함 느낌보다는 개인적으로 별로지만 나름 독특한 타감이라 매력있다 생각합니다.
최근에 나온 770은 다를지도 모르니만 구형 770은 그렇습니다.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770을 쓰면 부드럽게 퓽 하는느낌이죠

dforce81님의 댓글

필드에서 써보심 또 다르실겁니다
23년형 거의 1년째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nazrora님의 댓글

전 jpx쓰다가  23년형 770 쓰고있는데 타감 그렇게 거슬릴정도인지 모르겠던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이정도에도 이상하다하는사람은 너무 예민한거같은데요

굳이 비교 하자면 미즈노 jpx는 쫜득? 770은 쫀득?

미즈노에 비해 좀 부족한건맞지만 모르고 쳤으면 중공구조인지 모를 정도인데

hahahzzz님의 댓글

저는 구형 p770 썻었는데 정타맞으면 두부때리는듯 부드러우면서 먼가 피용하면서 날라가는게 매력적인 골프채 였다고 생각합니다.  제 취향이 이상해서 그런지 지금쓰는 3세대 t100보다  p770이 더 예뻐 보이기도 햇고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770 790 중공구조들이 보통 그런소리가 나옵니다 ㅋㅋ

Tigerpark님의 댓글

정타 맞으면 두부처럼 떠올리듯 부드럽게 나갑니다.
깨지는 듯한 소리가 나면 정타에 안 맞았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처음에 770 적응 못했을 때 타감 안좋다 생각했는데
적응한 이후 적타 타감은 정말 부드럽고 좋습니다.

슈퍼클릭님의 댓글

정타맞으면 소리는 별루지만 타감은 약간 마시멜로 때리는 느낌이 조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