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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백돌이수준인데 장비에만 관심이있고 연습에는 관심없는 허접골퍼입니다.
작년에 부쉬넬 V3 slope edition 구입해서 사용중인데요.
제가 잘 못 찍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항상 캐디가 불러주는것보다 조금 많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근데 항상은 아니고 그랬다 안그랬다...하니깐 문제지요.
수전증이 문제인가 싶어서 최근 골포에서 유행했던 니콘걸 보고있었는데요.
내 실력에 너무 과분한건 아닌가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연습장 프로가 보이스캐디 T4를 최근에 구입했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부쉬넬보다 훨씬 낫다고 뽐을 주더군요.
근데 검색해보니 사용기가 거의 제품을 제공받아 쓴 사용기거나 제품 판매자 블로그더만요.
자기 돈으로 구입해서 쓴 사용기는 거의 없더란...
제가 가지고 있는 V3 팔고 T4 구입하면 가격대가 얼추 비슷하던데요.
혹시 사용해보신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한방에 니콘으로 가기에는 금액대가 조금 부담스럽긴 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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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랑 교환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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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민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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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는 날씨 상관없이 잘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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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축하드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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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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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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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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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는데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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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잡는거라던지 화면전환이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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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저도V3쓰고있어요^^혹시 야드 설정아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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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캐디는 사람 봐가면서 거리 다르게 불러 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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