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nzxy836238님의 댓글

 

simpnzxy8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21 09:28

두개보다 4개가 더 편하지 않을까요.?
단지 무게는 좀더 나가겠네요

두개보다 4개가 더 편하지 않을까요.? 단지 무게는 좀더 나가겠네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우라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21 09:38

비탈길에서 락 걸어놓는 걸 잘해야겠네요.
깜박하면 굴러가서 아스팔트에 클럽 문댈 거 같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비추.
그리고 아직 젊은 나이때 이실것 같은데, 혼마보다는 다른 예쁜 브랜드들이 나을 것 같습니다.

비탈길에서 락 걸어놓는 걸 잘해야겠네요. 깜박하면 굴러가서 아스팔트에 클럽 문댈 거 같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비추. 그리고 아직 젊은 나이때 이실것 같은데, 혼마보다는 다른 예쁜 브랜드들이 나을 것 같습니다.

송89568986님의 댓글

송8956898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21 09:57

편한걸 추구하다보니 캐디백 / 스탠드백 / 2바퀴 / 4바퀴 차례로 다 써보게 되었는데, 현재 정착한 모델입니다
장점은 4바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4바퀴 사용시에는 2바퀴를 사용하는 백보다도 정말 3배 정도는 편합니다.
단점으로
1. 클럽 다 꽂고 나면 백의 무게 중심이 생각보다 상단에 위치합니다
카펫같이 바닥 저항이 강한 곳에서는 밀고 가기가 쉽지 않아 손잡이를 잡아 끌고 가야 합니다
손잡이를 잡아 끌고 갈 때 2바퀴백이랑 별 차이 없을 것 같은데 요상하게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2. 시끄럽습니다
바퀴가 2배네요? 소리도 2배로 납니다
어쩌다 보도블럭 지나게 되는 경우에는 그냥 들고 다닙니다

편한걸 추구하다보니 캐디백 / 스탠드백 / 2바퀴 / 4바퀴 차례로 다 써보게 되었는데, 현재 정착한 모델입니다 장점은 4바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4바퀴 사용시에는 2바퀴를 사용하는 백보다도 정말 3배 정도는 편합니다. 단점으로 1. 클럽 다 꽂고 나면 백의 무게 중심이 생각보다 상단에 위치합니다 카펫같이 바닥 저항이 강한 곳에서는 밀고 가기가 쉽지 않아 손잡이를 잡아 끌고 가야 합니다 손잡이를 잡아 끌고 갈 때 2바퀴백이랑 별 차이 없을 것 같은데 요상하게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2. 시끄럽습니다 바퀴가 2배네요? 소리도 2배로 납니다 어쩌다 보도블럭 지나게 되는 경우에는 그냥 들고 다닙니다

투온쓰리빠따님의 댓글

투온쓰리빠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21 10:14

백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스크린정도는 바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바퀴가 2배니깐 소리가 2배.. 뭔가 가슴에 와닿네요.. ㅎㅎ

백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스크린정도는 바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바퀴가 2배니깐 소리가 2배.. 뭔가 가슴에 와닿네요.. ㅎㅎ

쟈드님의 댓글

 

쟈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21 15:02

제 와이프 실 사용중입니다. 가볍고 좋습니다. 균형을  잘 맞추어서 끌어야 하긴 하는데 평지에선 아주 잘 끌립니다. 바퀴가 작아서 울퉁불퉁할 땐 어깨에 매는게 낫습니다. 바퀴 2개짜리 큰바퀴 러기지랑은 다릅니다.

단점은, 어깨끈 고리가 옆으로 잘빠집니다..

참고로 블랙색상 옆의 삼각형 패턴이 야외에서 무지개 빛깔(?)이라 더 이쁘던데요.

제 와이프 실 사용중입니다. 가볍고 좋습니다. 균형을 잘 맞추어서 끌어야 하긴 하는데 평지에선 아주 잘 끌립니다. 바퀴가 작아서 울퉁불퉁할 땐 어깨에 매는게 낫습니다. 바퀴 2개짜리 큰바퀴 러기지랑은 다릅니다. 단점은, 어깨끈 고리가 옆으로 잘빠집니다.. 참고로 블랙색상 옆의 삼각형 패턴이 야외에서 무지개 빛깔(?)이라 더 이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