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오늘 낮에 카톡이 울리길래 생각없이 봤더니 피팅데이 예약알림 이었습니다.
지방 소도시에 살다보니 서울,경기로 피팅 받으러 가기가 쉽지 않아서 매번 미루던 차에 가까운 오크밸리에 피팅센터가 있고 드문드문 피팅데이도 열린다는 것을 알고 알람 신청을 해두었었습니다.
4/4과 4/5에 일정이 잡혀 있었고 저는 자영업이라 낮시간 여유가 있어서 4/4로 선택을 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4/5 금요일은 순식간에 예약이 마감되더군요.
암튼 처음 받아보는 피팅이라 기대가 큽니다.
주력인 에픽스피드 트리플다이아 T/C 모델을 들고 갈건데 피터님이 속으로 욕하지나 않을지 걱정이긴 합니다. ㅎ
지방 소도시에 살다보니 서울,경기로 피팅 받으러 가기가 쉽지 않아서 매번 미루던 차에 가까운 오크밸리에 피팅센터가 있고 드문드문 피팅데이도 열린다는 것을 알고 알람 신청을 해두었었습니다.
4/4과 4/5에 일정이 잡혀 있었고 저는 자영업이라 낮시간 여유가 있어서 4/4로 선택을 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4/5 금요일은 순식간에 예약이 마감되더군요.
암튼 처음 받아보는 피팅이라 기대가 큽니다.
주력인 에픽스피드 트리플다이아 T/C 모델을 들고 갈건데 피터님이 속으로 욕하지나 않을지 걱정이긴 합니다. ㅎ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예전 기억으로는 편한 분위기에서 골프 이야기 나누면서 스윙 문제점도 간단히 체크해주시고 좋았습니다 편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
|
네 마음은 가볍게...ㅎ
|
|
혹시 이런 피팅은 유료인가요?(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ㅜ) |
|
타이틀 피팅데이 무료입니다 예약하기 빡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