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잘칠래님의 댓글

샤프트가 꼽히는 깊이 차이 아닐까요?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말그대로 에폭시 '자국'이니 정성들여 긁어내면 가능도 하죠 ^^

마음만불빠따님의 댓글

타이틀 -> 핑 으로 슬리브 교체했더니 슬리브 길이가 엄청짧아지면서 지저분하더라구요 ㅜㅜ
샵에서 테이프로 감아주심...ㅋㅋ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타이틀이 슬리브가 긴게 아니고 페룰이 긴거라서.. 페룰 부분까지 프레핑한거 아니면 자국 안남습니다.
근데 대부분 페룰 부분까지 많이 까내더군요..
에폭시 뭍은건 열 살살 가해서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면 흔적 잘 안남습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본사에서 작업한건 프레핑을 길게 하더라구요
보통 피팅하는 친구들은 저 포함
프레핑을 길게하지 않고 30mm정도만 해서
튀어나오지 않아요 ㅎ

하니유니님의 댓글

희안하네요…
pxg 면 자국이 남는 것이 보통의 경우인데요^^:
전체 길이만으로 판단은 좀 애매하지 않을까요?
버트 커팅이 짧게 된 샤프트를 팁컷 한거라면 전체 길이는 맞을수도 있으니까요~
팁은 0.1~2mm 만 컷해도 자국은 없어지니까요~
낮은 확률로 가능할 수도 있긴 합니다.
타이틀은 패롤 빼고 슬리브 깊이가 31mm 이고 pxg 는 패롤 슬리브만 깊이가 31mm 입니다^^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타이틀과 PXG의 길이가 헤드포함하여 같다면  샤프트 길이는 PXG가 짧은겁니다.
즉, 타이틀 샤프트를 뽑아서 PXG드라이버에 꼽으면 0.25~0.5인치 정도 길어져요.
버트부분이던 팁 부분이던 그만큼 컷팅한 샤프트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