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호님의 댓글

캘러웨이 코리아 참 친절하죠 ㅎ
드라이버 헤드 무게추도 얼마 비용이 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ㅎ
택배로 보내주니 편하고 ㅎ

연과님의 댓글

스윙웨이트는 채를 들었을때의 무게감의 차이를 말합니다.
샷 하기전 어드레스와 웨글을 했을때 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함입니다.

무게추의 무게를 바꾸거나 위치를 바꿨을때 차이는 이론상 차이는 그냥 무시하시고
무게추를 바꿔보며 샷을 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맞는것을 찾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아마추어는 정타율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헤드 특성은 너무나 작은 차이이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으시는게 결과가 좋으실겁니다..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헤드의 뒤가 무거우면 관용성 up, 탄도 up, 스피드 down 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새 나오는 moi 극대화 드라이버들이 뒤가 좀 무겁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뒤가 무겁다고 생각되니 헤드가 좀 늦게 따라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데, 쓰다보면 그것도 무덤덤..
이상 에픽스피드에서 로그st 로 바꾸면서 느낀 경험입니다 ㅎ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정답인거같습니다.. 탄도 증가, 관용성 증가, 스피드 다운,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탄도가 높아지죠.
과하면 슬러이스 납니다.

heeukdo님의 댓글

의외로 방향성이  좋아 지기도 합니다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어제 비슷한 질문을 했을때 받았던 답변글입니다~

캘러웨이 딥페이스 상급자 모델(subzero나 트리플다이아)들이 앞무게추 2g, 뒤 14g이 기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버 헤드 후방으로 웨이트를 많이 둘수록 빗맞은 볼에 관용성이 높아지고, 탄도 높아지고, 볼스피드 느려집니다.
전방으로 웨이트가 올수록 스윗스팟에서 빗맞으면 방향성 나빠지고, 탄도낮아지고, 볼스피드 빨라집니다.
전방 14g, 후방 2g으로 두면 거의 극한으로 둔거라서 탄도 낮아지고, 타감 둔탁해지고, 스피드 빨라지는데....
관용성이 너무 떨어져서, 스크린이나 시뮬레이터에서 쓰지 실제 필드에서는 사용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프로들레벨 정도 되면 td나 섭제로헤드에 8g, 8g정도 추를 세팅해서 쓰는 정도고요.
저도 캘러웨이 헤드 세팅에 재미들여서 무게추를 종류별로 2~14g  여러개 갖고 있습니다.
(캘러웨이는 타사와 달리 무게추가 호환되는게 많습니다. 2016년~패러다임다임까진 거의 호환됨.)
악성 스트레이트가 나오는건 아마도 전방에 무거운 무게추를 둬서 스핀량이 줄고,
탄도가 낮아지면서 휘기도 전에 땅에 떨어지기 때문인것 같은데요..
자칫 스윙도 망가트릴 수 있으니(낮은탄도를 높게 치려다가) 주의해야 할수 있습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뒤로 갈수록 펀치력+탄도가 올라가긴 합니다
물론 그것도 스윙스피드에 맞춰서 적정 밸런스
까지만요 ^^

신년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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