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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브랜드의 클럽은 파는사람이 많아서
잘팔리려면 보편적으로 올라와있는 금액보다 싸게 올리면 잘팔린다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제가 파는 물건처럼 사람들이 많이 찾지않는 브랜드(웨지로는 유명한 클리브랜드) 의 클럽은 적절한 중고가를
어떻게 책정하는것이 좋을까요?
일단 신품가격대비 판매하고있는 클럽의 상태까지 감안해서 이 가격이면 매리트 있을것 같다 어림짐작하여
올리긴했는데 저같은 상황의 브랜드 클럽을 중고거래 해보신분들 있으시다면 꿀팁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눈물을 머금더라도 제가 올린가격보다 얼마나 더 싸게 해야 팔릴지 알려주신다면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너무 낮으면 눈물을 머금는정도가 아니라 오열을 할수도있을것같긴하네요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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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거래된 과거 내역 참조하시거나 근처 오프라인 중고매장 매입가의 2배 하시면 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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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브랜드다 보니 당근에서 거래된것도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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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내가 구매자 일때 이 가격이면 살것인가? 생각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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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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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호 브랜드들의 숙명 아니겠습니까... 내가 산 금액은 있어서 이만큼 받고 싶은데, 살려는 사람은 없어서 가격을 엄청 내리지 않고서야 처다도 안보는 그런 매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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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가격으로 올려보고 안팔리면 내리는 방법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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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글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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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세트로 파는 것보다 한개씩 파는 게 훨씬 빠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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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래보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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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급이면 쇼핑몰 덤핑 가격의 7~8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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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 안팔리는 이유 1순위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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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찰지기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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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있는것과 없는 것이 섞여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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