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아빠님의 댓글

전 초보때는 시계형으로 충분하다에 한표입니다
애당초 원하는 방향 거리로 보내는게 어렵기때문에....ㅋㅋ 대략적인 거리만 알고 쳐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시계형이 간편하기도 하구요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둘다 써봤는데 시계 팔고 레이져만 씁니다.
드라이버나 세컨 칠때 칠때 피해야할 벙커, 헤져드 초입, 어프로치애서 핀 찍고 에이프런 찍고 세밀한 거리가 필요할때 시계 보다는 레이져가 훨씬 요긴합니다.

Lestat님의 댓글

백퍼 공감!!

붉은돼지26929074님의 댓글

평상시는 레이저형 거리측정기만한  게 없는데
안개낀 날 레이저 거리측정기로 뭘 찍든  어디를 찍든 10-12m 나오는 걸 경험한 후 시계형도 하나 마련했습니다.

임팩트대마왕님의 댓글

저의 경우는 가민 S70은 활용도가 좀 달라요.
물론 대략적인 거리 판단도 가능하지만, 어프로치나 세컨샷 등 정확한 거리 확인 목적으로는 레이저가 있어야 하고, 가민 등 시계형은 카트에서 대략적으로 보고 클럽 2~3개 들고 가기에 좋습니다.
아울러, 가민은 샷트랙킹이 가능하기에 본인 클럽별 거리를 정확하게 알 수 있고, 라운딩 복기에 좋습니다. 굳이 복기까지 필요없다 귀찮다 싶으시면 레이저 하나로 충분하고, 그래도 둘 다 활용하면서 라운딩 데이터 쌓고, 캐디 도움 최소화하면서 라운딩 하실 의향이시면 시계형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좀 골프에 진심이신 분들은 둘다 적절히 병행해서 사용하십니다. 요즘은 측정 지점 지정이 가능해서 시계형으로도 티박스에서 벙커, 헤저드 등 지형지물까지 거리 측정은 가능합니다.

골프해커님의 댓글

둘다 쓰는데 주로 시계형을 쓰고 레이저는 상황에 따라 사용합니다.
레이저는 물이나 벙커를 넘겨야 할때나 도그레그에서 막창거리와 낙하지점 정할때 찍어보고, 그린에서 150 이상 떨어져있으면 중앙이나 넓은 부분으로 보내지만 포대그린이나 숏아이언/웨지를 잡을때는 꼭 핀을 찍어보고 이단 그린에서 낙하지점 정할때도 사용합니다.
번거롭다고 생각될수도 있지만 막상해보면 카트에서 내리기 전에 레이저가 필요한지의 여부는 대충 알수 있습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가민은 아니지만
시계형과 레이저형 둘다 써요
소화만 된다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죠 ㅎㅎ

정확한 거리가 필요할땐 레이저
코스레이아웃, 대략적인 거리 알고 싶을땐 시계

레이저 찍고 허리춤에 차는게 불편한 사람에게는
시계만 있는게 좋겠죠

박일도님의 댓글

시계가 됬던 레이저가 됬던
측정할때 나오는 거리에 딱딱 맞춰칠수있는 실력이 먼저라생각해서 전 안들고다닙니다ㅋㄱㄱ

오마하님의 댓글

깃발 색깔별로 전 중 후핀만 알면 시계로도 충분합니다. 통상 레이저도 같이 운용하면 더 정확하긴 합니다.

공구리손님의 댓글

저도 레이저, 시계 둘다 씁니다. 블라인드 홀이나 레이저가 잘못 찍혔을때 확인용으로요 정확한 확인은 레이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