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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머슬백이 마려워서 종종 검색을 해보곤 하는데
타이틀 구형 머슬백(695MB,712MB,710MB)이 중고매물로 나오더라구요
최근 지인의 머슬백 아이언을 시타 해봤는데(캘러웨이 아펙스 21 MB)
결과가 의도한 바대로 나와 주더라구요
그래서 중고 머슬백 구해서 연습 겸 처 볼려고 하는데
위의 타이틀리스트 아이언들의 난이도가 궁금 합니다.
워낙에 극악의 난이도라고 들어서 섣불리 구입이 어렵네요 ㅋㅋㅋ
많은 경험자 및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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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케비티백 정타 맞추는 실력이면 , 무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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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언의 정타율을 확인해 봐야 겠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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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MB랑 716CB를 사용하다가 T100으로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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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용기를 주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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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까지는 아니고 칠만은 합니다. 좌우 우라는 확실히 줄고 미스샷에 대한 앞뒤 편차는 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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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우라 보다는 거리편차가 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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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칠만하다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쉬우면 너도나도 쓰고 프로도 쓰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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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이다뇨 제글에 좋으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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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때 스코어란 현실보단 타감과 갬성이라는 낭만이 아직 많아서 아닐까요 ㅎㅎ.. 연습장에서 잘치는건 문제없는데 라이 안좋거나 집중력 떨어지거나 하면 바로 골로가서 다들 안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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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도 정타에 맞을때 이야기지 머슬백으로 정타 제대로 못내면 부상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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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답답함만 포기할 수 있다면...해볼만하지 않을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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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습안하면 티가 너무나서 포기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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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p는 쉬운거나 mb나 별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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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장비빨이 절반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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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셰플러도 5-pw 는 p7tw 머슬이고 3/4번은 스릭슨 하프머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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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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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으시면 쓰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머슬 성애자라 구형 머슬도 몇 개 써봤는데 구조적이나 제작 방식에 있어서 요즘 나오는 제품들도 구모델들과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지랖 문화를 참 싫어하는데 누군가에겐 스코어보다 자기가 쓰고 싶은 채를 쓰는게 더 의미있고 중요할 수 있습니다. 허나 본인의 기준만 내세우며 잘 못치는데 어려운 채를 왜 쓰냐며 잔소리하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인간들과는 가까이 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1명 있는데 장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많이 써본 것도 아니면서 아는 척 하길 좋아하고 잔소리 합니다. 골프를 잘쳐도 인성이 먼저라는걸 항상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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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글의 맥락을 잘 이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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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기준만 내세우며 잘 못치는데 어려운 채를 왜 쓰냐며 잔소리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이신가요? 그게 아니시면 그냥 지나가세요.^^ 제 주변 사람 이야길 하고 있는데 왜 또 피곤하게 구시는지요? 지난 번 댓글에도 제 게시물이나 댓글에 덧 달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저는 별별골프님과는 별로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앞으로 계속 지나가주세요. 저도 님 댓글이나 게시물은 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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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델들이 7번 36도에 피칭 48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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