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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구형 머슬백의 난이도는 어떤가요?
장비 |
jiggy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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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3-13 14:48:25 조회: 5,65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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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머슬백이 마려워서 종종 검색을 해보곤 하는데

타이틀 구형 머슬백(695MB,712MB,710MB)이 중고매물로 나오더라구요

최근 지인의 머슬백 아이언을 시타 해봤는데(캘러웨이 아펙스 21 MB)

결과가 의도한 바대로 나와 주더라구요

그래서 중고 머슬백 구해서 연습 겸 처 볼려고 하는데

위의 타이틀리스트 아이언들의 난이도가 궁금 합니다.

워낙에 극악의 난이도라고 들어서 섣불리 구입이 어렵네요 ㅋㅋㅋ

많은 경험자 및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일반 케비티백 정타 맞추는 실력이면 ,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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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이언의 정타율을 확인해 봐야 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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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MB랑 716CB를 사용하다가 T100으로 왔는데요.
4~5번은 진짜 잘 맞아야 제 거리가 나가고 6~7번은 관용성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칠 만하고
8~P는 사실 백스핀 잘 걸리고 거리편차도 적고 머슬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비싸지 않으니 샤프트 편한 걸로 5~P 세트 한번 구입해서 쳐보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1 0

감사합니다! 용기를 주시는 군요!!

    0 0

극악까지는 아니고 칠만은 합니다. 좌우 우라는 확실히 줄고 미스샷에 대한 앞뒤 편차는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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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우라 보다는 거리편차가 크군요~

    0 0

쉽다 칠만하다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쉬우면 너도나도 쓰고 프로도 쓰고 하겠죠..
그리고 쉬우면 스코어도 따라와야 하겠고..
근데 왜 아마추어 기준으로 로우핸디로 가면갈수록 머슬백 쓰는 사람이 없을까요?
반대로 비기너로 갈수록 많이 보이고...
오히려 프로들보다 골린이 분들이 머슬백 더 많이 쓰는거 같아요.
속으로 까이던 대놓고 까이던 까일거 같은 글이지만.. 팩트로 댓글 달아봅니다.

    12 0

까이다뇨 제글에 좋으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하는 마음뿐 입니다~
좋은의견 참고 하겠습니다.

    1 0

골린이때 스코어란 현실보단 타감과 갬성이라는 낭만이 아직 많아서 아닐까요 ㅎㅎ.. 연습장에서 잘치는건 문제없는데 라이 안좋거나 집중력 떨어지거나 하면 바로 골로가서 다들 안치는것 같습니다

    2 0

타감도 정타에 맞을때 이야기지 머슬백으로 정타 제대로 못내면 부상만 옵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캐비티백들도 타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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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답답함만 포기할 수 있다면...해볼만하지 않을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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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습안하면 티가 너무나서 포기했어요 ㅋㅋ
710MB 써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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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p는 쉬운거나 mb나 별 상관없는데..
4번 5번 이런게 문제입니다. 어드레스 해보면 샤프트 저 멀리 끝에 작은 숫가락 붙여놓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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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는 장비빨이 절반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공이 잘 안맞으면 채 문제일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안되니 채라도 쉬운거, 잘 맞는걸로 써야죠^^

    0 0

세계1위 셰플러도 5-pw 는 p7tw 머슬이고 3/4번은 스릭슨 하프머슬 사용합니다
장비매니아로서 언더도 가끔치는 사람으로서 조언을 드리면 7-pw는 머슬로 하시고
4-6번은 캐비티로 구성 하세요
참고로 저는 p7tw 우즈 한정판 사용하고 있습니다 .  헤드를 툭툭 잘 떨어뜨리는 스윙이라면 아무 믄제 없습니다
헤드 툭툭 던지는 아아언스윙은 박현경프로 스윙 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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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1 0

쓰고 싶으시면 쓰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머슬 성애자라 구형 머슬도 몇 개 써봤는데 구조적이나 제작 방식에 있어서 요즘 나오는 제품들도 구모델들과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지랖 문화를 참 싫어하는데 누군가에겐 스코어보다 자기가 쓰고 싶은 채를 쓰는게 더 의미있고 중요할 수 있습니다. 허나 본인의 기준만 내세우며 잘 못치는데 어려운 채를 왜 쓰냐며 잔소리하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인간들과는 가까이 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1명 있는데 장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많이 써본 것도 아니면서 아는 척 하길 좋아하고 잔소리 합니다. 골프를 잘쳐도 인성이 먼저라는걸 항상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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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글의 맥락을 잘 이해하세요.
딜바다 글을 보면 머슬관련 글에  "칠만하다, 쉽다" 이런 머슬 성애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런걸 지적하는거지 어려운거 쓰는거 자체를 뭐라하는것이 아닙니다.
프로들도 어렵다 하고, 전문가도 어렵다고 하고 그 머슬백을 만드는 회사에서 조차도
난이도 높은 클럽으로 분류 하는데 자신이 머슬을 좋아한다고 해서 쉽다라고 하는것은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조언을 해줄려면 팩트로 조언을 해주던가 해야 하는것이죠.
감성적으로 조언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자신이 내뱉은 잘못된 정보로 그 누군가는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할수도 있고 부상위험도 있고 재밋어야 하는 골프에 스트레스 받을수도 있는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게시판에 장비 의견 나누는 자리에서 인성을 논하는것도 웃기지만,
인성을 논하실만큼 생각이 깊으신분은 아니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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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기준만 내세우며 잘 못치는데 어려운 채를 왜 쓰냐며 잔소리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이신가요? 그게 아니시면 그냥 지나가세요.^^ 제 주변 사람 이야길 하고 있는데 왜 또 피곤하게 구시는지요? 지난 번 댓글에도 제 게시물이나 댓글에 덧 달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저는 별별골프님과는 별로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앞으로 계속 지나가주세요. 저도 님 댓글이나 게시물은 안 봅니다.

댓글 수정하셨길래 덧 답니다. 저는 머슬백이 쉽다고 한 적 없습니다. 문해력에 문제가 있으신게 아니라면 자꾸 본인의 상상의 나래로 관심법으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한 것처럼 이야기 하지 마세요. 이 이야길 대체 몇 번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제가 왜 저분을 상대하려 하지 않는지, 왜 이렇게까지 댓을 다는지 저에 대해 오해하실 회원님들이 있을까 첨언하자면 예전 제 게시물에 저분이 100돌이 운운하며 개인적으로 무례하고 기분 나쁘게 느낄만한 댓글 공방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자꾸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곡해하며 시비를 거시는 분이라서 그렇습니다. 혹시 제 댓이 불편하신 분들이 계셨다면 양해 부탁드리며 이후 또 시비가 생기면 개인 메세지로 의견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3 0

저 모델들이  7번 36도에  피칭 48도  입니다 
저도 초보지만  p7tw주로 쓰지만  695mb도 있어서  가끔 치는데
그냥 그래요      제 몸이 문제라는  ㅜㅜ
그리고 구형 머슬들이  주로 고중량 샤프트여서  타감전에 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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