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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겨울 극한의 연습량으로 아이언은 거리,방향 환골탈태 하였으나 이놈의 드라이버는 필드에세 푸시작렬이네여..
물론 제 몸이 문제겠지만 장비와 연습으로 더빨리 호전되고 싶다는 생각에 기존 스텔스2와의 10개월 여정을 마치고 24년 새로운 드라이버를 영입하였읍니다.
말로만 들었던 핑다이 유다이..무려 텐케이..다음주말 라운딩 전까지 빨리 친해져 보려합니다..
핑430 텐케이+페더슨 하이퍼소닉 d30(105마일~110마일영역)
이번에 기존 패더슨에서 한단계 내렸는데여..
생각보다 마니 낭창이네요..
하지만 필드에서는 잘 맞을거 같아요ㅋ
텐케이 몇일써보니 헤드가 생각보다 스퀘어로 느껴지고
페이스가 무슨 우드처럼 느껴지는게 특징이네여..
스텔스대비 헤드도 마니 가볍게 느껴집니다..
손쉬넬 기준 느낌이 d0 같네여..
타구음은 핑425같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제 기준에는 텐케이가 푸앙 맥스가 픽 (맥스가 좋긴했어요)
그래도 기분나쁜 푸앙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제 몸이 문제겠지만 장비와 연습으로 더빨리 호전되고 싶다는 생각에 기존 스텔스2와의 10개월 여정을 마치고 24년 새로운 드라이버를 영입하였읍니다.
말로만 들었던 핑다이 유다이..무려 텐케이..다음주말 라운딩 전까지 빨리 친해져 보려합니다..
핑430 텐케이+페더슨 하이퍼소닉 d30(105마일~110마일영역)
이번에 기존 패더슨에서 한단계 내렸는데여..
생각보다 마니 낭창이네요..
하지만 필드에서는 잘 맞을거 같아요ㅋ
텐케이 몇일써보니 헤드가 생각보다 스퀘어로 느껴지고
페이스가 무슨 우드처럼 느껴지는게 특징이네여..
스텔스대비 헤드도 마니 가볍게 느껴집니다..
손쉬넬 기준 느낌이 d0 같네여..
타구음은 핑425같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제 기준에는 텐케이가 푸앙 맥스가 픽 (맥스가 좋긴했어요)
그래도 기분나쁜 푸앙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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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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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나 텐케이 방향성도 거의 똔또이였는데 골포에서 해외리뷰어들이 백스핀을 잡았다는 글을보고 텐케이 샀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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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에 투썸스업 드립니다. 본문 내용과 닉네임이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언행일치 글이네요 ㅎㅎ |